[월급쟁이부자들 강의_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강_차다] 재테크 모르는 15년차 직장인 절망에서 희망으로. 저축에 대한 마인드셋!
26.09.05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 자기소개
너나위님 자기소개를 듣고 ‘나는 어떨까? 과거의 나는 어땠고, 지금의 나는 어떻고, 앞으로의 나는 어떨까?’ 정리 해 보고 싶었다.
나도 2012년 사회 초년생 때는 투자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학자금 대출을 갚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9년차인 2020년에 꽤 많은 목돈이 모였다는 걸 알았을 때 투자에 대해 관심이 생겼지만 막연한 생각이었고, 여전히 투자는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이 때는 오히려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10년이 안 걸려서 목표로 했던 목돈을 모았네, 돈을 쓰기도 하고 엄청 힘들진 않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저축을 잘 해왔나 보다’했다. 그렇게 머무르고 고여 있었다. 그러다 작년에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일 년 동안의 소득과, 현재 자산을 정리해 보게 되었는데 2020년과 2025년 사이에 자산이 늘기는커녕 줄어 있었다. 그게 좀 큰 충격이었던 것 같다. 올해는 전세금 인상도 있어서 ‘내 집 하나만 있으면 이사도 안 다니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도 더 자주 강하게 들었다. 아파트 가격을 살펴보니 ‘아이고, 내 돈으로는 원하는 집은 꿈도 못 꾸네’, 지금의 나는 소비는 통제가 안되 있고, 월급 만으로는 자산을 불릴 수 없겠는데, 목돈을 모았으면 굴리라는데 굴리는 방법은 도저히 모르겠고, ‘재테크, 재테크’ 하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이대로 퇴직할 때 까지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면 어쩌나.. 절망스럽고 '생존'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던 것 같다.
재테크에 대해, '몰라도 관심 가는 것부터 일단 아무거나 시작해 보자'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고, 올해 초 주식시장이 좋았기에 주식 공부부터 해보자며 이런 것 저런 것 찾아보다가 ‘아, 주식시장은 이런 곳 인가 보다.’라는 정도까지는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전세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부족하더라도 '진짜 내 집 하나' 만 갖고 싶다는 마음에 부동산 쪽도 관심이 생겨 새끼손가락으로 찍먹 정도는 해 보게 된 것 같다.
여전히 재테크에 대해 막연하고 막막하다 느꼈기에 학원 같은 곳은 없냐며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ㅋ) 월급쟁이부자들에 강의가 있다고 알려줘서.. ‘그래, 나는 지금 소비가 너무 헤퍼서 돈을 모으는 것도 잘 못하고 있으니 종잣돈 모으기 강의부터 들어보자.’ 생각해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첫 강의를 듣고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모든 내용을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하라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5년 뒤, 10년 뒤의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도 그려보고... 지금 너무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절망하고 초조해 했는데 늦지 않았다는 희망, 동기를 얻은 것 같다. 4년마다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하셨는데.. 나에게도 4년 뒤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ㅎㅎ
너나위님 표를 참고로 해서 나는 어떤가 적어보았는데
앞으로 월부와 함께하며 2030년의 칸은 어떻게 채우게 될지 기대가 된다.

* 2030년 까지 꾸준히 할 일도 적어보았다.
-저축시스템 만들기, 저축률 50%+a 운영
-재테크(부동산,주식,세금,경제 등..) 꾸준히 공부하기
-소액투자 시작하기
v 다짐이 흐려지고, 저축하는 게 힘들고,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다시 또 미래에 대해 조급하고 막막함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이 질문 꼭 하려고 한다.
" 만약 지금 이 행동이 내 삶의 방향을 바꾼다면? "
v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음 과정을 거친다는 걸 기억하자.

"사람들은 A, B, C 를 Skip하고 바로 D로 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건 불가능한 일 이다.
반드시 모든 단계를 거쳐 경제적 자유로 간다.(건너뛰기란 없다)
경제적 불안 단계에 있으면서 경제적 자유를 바라지 말자.
지금 가는 길에서 현재 나의 위치, 바로 다음 과정만 생각하며 조급해하지 않기로 하자.
2.Not A but B : A가 아니라 B더라
저축 의욕이 꺾일 때 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줄 강력한 마법의(?)문장 같다.
나에게 저축에 대한 A는 무엇이었나?
'이만큼씩 모아서 어느 철년에...'
를 제일 많이 했던 생각 같다.
지금 깨달았더라도 사람은 또 자신이 하던 사고패턴을 습관처럼 반복하기에..
수시로 보며 세뇌시킬 필요가 있겠다. 잘 보이는 곳에 써 놓아야겠다.

3. 부의 공식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부자가 되는 공식이라고 한다.
누구라도 이 네가지를 개선하면 부자가 된다는데 공식도 간단하니 수시로 읊으며 달달 외워야(?)겠다.
지금은 저축을 뿌시는 단계에 있다. 소득 빼고 세가지 밖에 없는데 벌써 두번째 것을 하고 있다.
우와, 내가 부자의 길로 가고 있다니!( 뜬금없이 갑자기 설렜다. ㅋㅋ)
일반인이 하는 것 똑같이 하지 말고 부자들 하는 걸 따라하자.
항상 경계할 것은 조급한 마음인 것 같다.
조급한 마음에 모든 걸 한 번에 하려다가 지쳐 그만두기(A)보다 한 번에 하나씩 해결(B)하면 된다.
(Not A but B 또 나왔다)
시스템이 완성되어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저축에 대한 에너지를 덜 쏟아도 되니 그 다음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거다. 목표로 한 5년(60개월) 중 겨우 한 달(1개월)을 저축에만 집중하는 게 과연 손해일까?
부정적인 생각과 잡스런 고민들, 불안이 분명히 또 스믈스믈 올라올 텐데 그 생산성 없는 생각 할 시간에 소x저x수x기를 외치며 하나씩 뿌시기나 하자.
* "시스템화하기"
이것 정말 직관적이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생각할 것 없이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계획을 세워도 항상 하다가 말게 되는 데에는 내가 지금 하는 '행동'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아직 보이지 않는 결과)에 자꾸 포커싱 되기 때문이었는데 시스템화하는 방식은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행동에 포커스가 맞추어지는 것 같다. ‘너가 지금 OO을 해서 가져 올 결과가 OO이다’는 것을 공식으로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그게 동기를 더욱 강화 시켜주는 선순환 구조..
‘이거 한다고 목표 이루어지는 것 맞아?’라며 내가 짜 놓은 계획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생각 많은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방식이 계획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적합한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 또 시스템화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찾아봐야겠다.
4. 저축이 수익률 만큼 중요한 이유
-어떤 느낌인지는 와 닿았는데 글로 정리가 안되어 다시 들어봐야겠다.
5. [종잣돈 모으기] 이것도 공식이고 시스템이다...ㅋ 기억하자.
강의의 목적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50%이상 저축시스템 = 수강 x 후기 x 과제
내가 얻는 것 = 저축시스템 x 안도감 x 통제감 x 성취감 (※전제: 과정을 잘 따랐을 때)
몇시간을 정리했는데 이제 1강-1차시 내용을 끝냈다..
그 만큼 하나도 빼고 싶지 않은 좋은 내용들 이었다.
내일 2차시 부분도 정리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