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강렬했던 험블 튜터님의 포부..
"조장님은 월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실전반 수준으로 알려드릴 생각이 없어요.
조원분들 모두 월학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중엔 제 동료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8월 복기
[1]독서
8월 목표 : 2권 / 후기 2권
달성여부 : 1권 / 후기 1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장부터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ㅎㅎ
내 기분은 내 책임이며 상대방은 내 부적절한 태도를 마주할 이유가 없다.
결국 내 태도는 내가 선택하는 것. 내가 어떻게 행동할 지 먼저 생각해보고 태도로 보여지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감없이 해결 방안만 내놓으면 상대방에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공감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봐야겠습니다.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인데 한국의 ETF 아버지라 불리며 처음 도입시킨 사람이라고 합니다.
반 이상 일고 있는데 투자에 대한 원칙과 주식에 대해 말해줘서 지식 쌓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9월 초까지 다 읽고 후기까지 써 볼 예정!!
CONTINUE : 출근 시 독서 유지!
STOP : 완독했으면 후기는 빠르게! 이번엔 너무 미뤘다.
START : 임장하거나 팸데이엔 독서나 루틴이 뒷전이었다. 10분이라도 짬내서 챙겨보자
[2]강의
8월 목표 : 열반스쿨 실전반 36기
달성여부 : 달성
1강 (권유디 튜터님)
#현재 시장에 따른 가치 판단 기준
"전고점이 큰 의미가 없어진 지금은 전저점 대비 상승폭을 보면 좋다."
그동안 돈이 많이 풀렸고 공급 대책의 부족으로
사람들의 매수 심리도 커짐에 따라 가격 상승이 컸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가치 판단이 헷갈릴 수 있는데
전저점 대비 상승폭으로 많이 올랐는지,
아직 상승할 여력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다른 단지들과 비교하며 투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강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비교평가는 상승장이 아니라 하락장을 위해서 하는 것
지역 내 비교평가는 가급적 가격을 고정하며
지역 외 비교평가는 땅의 가치를 먼저 보되, 상품 요소도 봐야 합니다.
급지 차이가 큰 단지는 상품요소를 더 보고
급지 차이가 적으면 땅의 가치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땅의 가치나 교통을 최우선 적으로만 보고
닫힌 생각으로만 비교평가를 진행해왔다면
그 지역의 가치를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하고
어쩌면 땅의 가치보다 상품성(연식)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튜터님의 비교 방식을 BM해서 적용해보려 합니다.
튜터링데이 (험블 튜터님)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틀린다. 근데 안 는다
임장지가 정해지면 원하지 않는 임장지나
평소에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임장지가 배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지역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지역은 다 안돼..!'라는 선입견 말이죠.
그런데 어떠한 임장지에서도 배울 것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에 투자 마지노선을 꼭 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 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을 내보면서 나중에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틀려도 좋습니다. 그것으로 배울 수 있으니까요.
의사결정을 내지 않는 임장지에서는 틀릴 수 없습니다.
대신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개의 앞마당을 만들면서
한 지역이라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00 VS 0
행동을 함에 있어 약간의 걱정이나 고민이 있다면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튜터님께서는 가치 있다고 생각하신 것을
찌꺼기가 없을 때까지 행동했던 경험을 들려 주시면서
정체성은 행동을 불러 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투자를 하면서 '과연 나는 찌꺼기 없게 행동했나'
생각해본다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자주 상기시키면서
투자에서 찌꺼기가 남지 않게 행동하려 노력하겠습니다.
4강 (잔쟈니 튜터님)
#세제개편이 되어도 본질은 더 가치있는 자산을 갖는 것
정부의 규제가 심해 진다거나
세제개편이 되어 보유세가 늘어 난다거나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시기입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일입니다.
시장은 반복되고 대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 과정을 처음 겪은 저는 당연히 혼란스러웠습니다.
8월 한 달 간 칼럼에서는 직접 계산해봐야 한다는 말이 많았고
실제로 계산해보니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었습니다.
계산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하지 못한 채 팔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본질을 더 생각해보고 끊임없이 더 가치있는 자산을 찾아보겠습니다.
#질문의 알맞은 흐름
질문을 잘 하신 분의 구조를 살펴보니
"객관적 사실 → 가치 판단 과정 → 자신의 결론"
위 세 가지 흐름으로 질문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고
지역을 퉁쳐서, 평형을 퉁쳐서 등등
어정쩡한 질문을 많이 해왔던 것 같습니다.
역시 어정쩡한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질문자분의 통쾌한 질문의 구조를 보고
바로 BM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을 하며 생각정리가 되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내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갖는 법
투자를 진행하고 나서 가장 자주 했던 것이
내 물건의 가격을 매일같이 보는 것이었습니다.
비교했던 단지들의 가격이 먼저 오르면
"나 투자를 잘 못 한 건가?"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고가 알림이 오면 그날은 매우 기뻤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안의 씨앗이 꽃을 피우게 되는데
튜터님께서는 확신과 불안은 한 끗 차이라고 하셨습니다.
투자한 지역과 물건에 확신이 없다면 그 지역을 다시 가봐야 합니다.
지역의 가치를 다시 분석하고 걸어 보면서 더 알게 됩니다.
만약 투자가 아쉬운 것을 알아챘다면
다음에 실수하지 않게 되니 그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지역에 가면 한 달 간 지역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미 갔던 임장지에서는 지역에서 알고 있던 통념을 반박하거나 더 깊이 파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1,2호기 땅을 밟으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ㅎㅎ
CONTINUE : 강의를 우선으로 들으려 노력한 점
STOP : 이동 중 강의는 역시 기억에 잘 안 남는다(2주차 강의 초반 ㅠㅠ)
START : 각잡고 몰입해서 강의를 듣자(핸드폰, 카톡 ㄴㄴ)
[3]임장
8월 목표 : 임장 10회 / 전임 20회 / 매임 30회
달성여부 : 임장 14회 / 전임 30회 / 매임 56회
#임장
수도권에서도 상대적으로도 먼 외곽지역을 임장했습니다.
물리적 거리로만 봤을 때 쉽지 않아 보였지만,
입지분석을 하면서 선입견이 꽤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타 지역대비 우선순위에서 밀릴 순 있겠지만
단지 by 단지로 보면 비빌 수 있을 만한 단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역을 퉁쳐서 보지 않게 임장해보았습니다.
전임은 우리 조원분들이 서로 너무 잘 해주셔서
평소보다 훨씬 의식적으로 전임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내가 행동해야 지역에 대해 이해도 빨라지는 법!!
매임도 지역 내 매물이 많아 한 타임에 5개씩 보는 단지들도 있어서
서울 임장했을 때보다 더 정신없었지만 만족합니다 ㅎㅎ
#임보
"임장보고서는 투자우선 순위를 뽑아내는 것"
그동안 써왔던 임장보고서 틀에 맞게 쓰던버릇이 있습니다.
이번에 튜터님의 조언대로 선호도 상중하 단지들을
단지분석 과정 중에서 제 생각대로 도출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파트에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다시 해보면서
내가 의사결정 해본 과정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마무리 하기 전에도
임장지의 투자 우선순위를 매듭짓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CONTINUE : 조원분들 덕분에 의식적인 전화임장이 가능했다! 이제 알았으니 유지!
STOP : 먼 임장지라고 선입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의미없는 임장지는 없기 때문에.
START : 전화임장하거나 공유 받으면 바로 임보에 옮기기(단지분석에 활용)
[4]투자
8월 목표 : 내년 신혼집 9억대 단지 TOP3 선정
달성여부 : 달성
세제개편안이 나오고 제 투자에 영향이 있는지 계산해보았습니다.
현재 2주택인 상황에서 27년 부터는 기본 공제를 4억밖에 못 받습니다.
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물건들의 공시가격을 확인해보고
합산해보며 과세표준에 걸리는지 괜찮은지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올해는 X, 내년부터 약 150만원을 내게 됩니다.
시장에 대응하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향성에 대해서도 튜터님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27년부터 30년까지 방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던 저는
당장 27년의 신혼집 실거주 목표를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결국 매수와 매도, 갈아타기까지 해야 하는 저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판단하는 실력과
매달 시장흐름을 파악 후 투자 의사결정을 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환경 안에서 실력을 꾸준히 늘리고
서울과 수도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루틴을
세워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양도세 중과 후 매도하는 케이스도 고려하기
CONTINUE : 매달 실거주 or 갈아타기 TOP3 뽑고 전임
STOP : 한가지 플랜만 생각하지 말기(양도세 중과 매도 케이스도 생각)
START : 매달 시장흐름을 파악하려는 행동하기(시세따고 전임_찬스님 글?)
[5]동료, 나눔
#소통에 대해 깨닫게 된 한 달
지난 실전반에서 첫번 째 조장을 했을 때는 튜터님과의 소통이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제 역량도 부족했으며 조원분 모두를 골고루 못 챙겨드린 것 같습니다.
두번 째 조장을 맡게 되면서 튜터님, 조원들과의 소통에
더 에너지를 쏟아 보자고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튜터님의 조언대로 주도적으로 운영을 해보려 노력하였고
조원분들과도 더 깊이 대화한 것 같습니다.
험블링즈라는 이너서클 안에서 끈끈하게 한 달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제가 F인데도 대화할 때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T였나..?)
조원분들의 고민에 도움이 드리고자 한 결정이었지만
해결방안만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이 아쉬었습니다.
튜터님의 멘트에서만 봐도 선 공감 후 질의응답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따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통과 공감에 대해 진짜 저에 대해 알게 된 한 달이어서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CONTINUE : 튜터님, 조원분들과 소통하려는 행동
STOP : 해결방안부터 말하려는 습관
START : 상대방의 말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을 적극적 표현하기
9월 계획
9월은 1년만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려 고민하고 있다가
송파구 지역분석 특강이 올라 오면서 일정 변경!!
오프라인 강의와, 강사와의 임장 모두 갈 시간이 되어 신청하였습니다.
1급지 앞마당이 없고 제 비전보드엔 리센츠가 있기에..
9월은 특강을 들으며 송파구를 자실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 ㅎㅎ
독서 : 2권 (투자에대한 생각, 도둑맞은 집중력(E-BOOK))
강의 : 송파구 지역분석(코쓰모쓰 튜터님)
임장 : 송파구 임장 10회 / 전임 30회 / 매임 30회
투자 : 내년 신혼집 8~9억대 단지 TOP3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