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직장생활 12년차 1인 가구 입니다. 월부에 온 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 재테크 기초반을 듣고 올 해 초 내집마련을 한 이후,
어느정도 통장쪼개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 투자비는 주식투자비 이런거 아니고 교육비입니다!!
** 카드와 계좌 색깔을 맞춰 헷갈리지 않게 발급해 두었습니당 :)



2. 그런데 사람인지라 매일같이 들려오는 옆자리 동료들의 주식이야기, 부동산이야기, 코인이야기,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건 현금을 녹이는 거라는 조롱섞인 말 들,
돈은 벌어서 모으는게 아니라 넣어서 복사하는 거라는 풍조.
경시되는 저축에 대한 중요성과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차근히 가는 것에 대한 업신여김들이
끊임없이 마음을 어렵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3. 지난 달 재테크 입문반을 들으며 부의 선행지표를 뼛속 깊이 새기고,
저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의 선행집표는 곱하기라 하나라도 0이면 그냥 0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강을 들으며, 지난 달 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저축이 [A] 미련한 짓이 아니라 [B] 내가 바라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 그런데 저축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저도 모르게 여전히 제 안에
‘1천만원 정도는..’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를 수치로 확인해보니 내가 그 동안 [A] 1천만 원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는지를 깨달았고,
[B] 이 1천만 원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도 동시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독립싱글이니까..’가 아니라 ‘나는 독립싱글이지..만!!’ 저축률 50%를 해보려고,
방법을 찾아보고 노력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5. 전에는 ‘돈 모으기 = 힘든 거, 수치스러운 거, 인간의 존엄성을 내려놔야 하는 거’ 라고 여겼었는데,
강의로 배워서 시스템을 짜고 동료들과 함께 하면,
강의 - 후기 - 과제의 순환고리를 신나게 몰입해서 하다 보면,
꽤 즐겁고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한 달 뒤에는 꼬ㅐ나 많이 뽀개진 저축률(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나고 싶습니다🤗
💪🏽ㅇ ㅏ좌좌 힘내자 호ㅏ이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