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입이 적은것도 아닌데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다. 또한 늘 투자를 어떻게 해서 종자돈을 불릴까? 라는 생각을 해왔다. 어디에 투자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지, 어떤 자산을 사야 할지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의 순서가 조금 바뀌었다.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이 공식을 보면서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면 높은 수익률만 좇는다고 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결국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투자를 잘하는 것’보다 ‘저축률을 높여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잘 아끼지는 못하지만 큰 소비를 줄일려고 했다.그런데 강의를 듣다 보니 문제는 단순히 돈을 많이 쓰고 적게 쓰고의 차이가 아니었다.
내 돈이 어디로 나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내 소득에서 얼마를 먼저 저축하고 있는가?
그리고 돈이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았는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 안에서 지출한다’는 원칙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막상 내 생활을 돌아보니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는 않았다.
✅고정비와 보험료처럼 매달 당연하게 빠져나가던 돈도 다시 살펴보고, 필요 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는 지출은 없는지 하나씩 점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말정산도 이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절세 방법을 직접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종잣돈은 의지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였다.
✅'이번 달에는 아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할 돈부터 분리하고, 생활비의 기준을 정하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소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출을 줄이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저축률을 더 높이고 종잣돈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지출 관리와 함께 내 소득을 높이는 방법도 계속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강의료가 나가는 것에 대한 현타😢가 올때도 있다.
▶결론
이번 강의는 단순히 ‘아껴서 돈을 모으자’는 강의가 아니라, 내 돈을 대하는 기준을 다시 세워보게 만든 강의였다.
강의를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지금부터 하나씩 적용해 봐야겠다. 먼저 고정비와 보험료를 다시 점검하고,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부터 하는 구조를 만들고, 통장과 생활비도 조금 더 명확하게 관리해 봐야겠다. 그리고 동시에 본업과 추가 소득을 통해 소득 자체를 높일 방법도 찾아봐야겠다.
결국, 부자가 되는 시작은 큰 수익을 내는 투자를 찾는 것에 앞서, 내 돈이 모이는 구조부터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는 ‘돈을 모아야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모일 수밖에 없는 생활을 만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