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 고모 입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저는 투자자의 기본기와 관점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강부터 4강, 그리고 튜터링데이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배운 점과 변화한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강에서는 입지의 절대 가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퉁쳐서 보던 요소들을 더 정교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전고 돌파 이후 시장을 판단하는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통화량 대비 상승률이라는 본질적인 기준을 배우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가저환수원리를 다시 짚으며 무엇보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 오래 시장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새겼습니다.
2강에서는 늘 고민하던 “애매한 단지들끼리 비교할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범용성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뾰족하게 보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가격을 빼고 순수 입지가치만 먼저 봐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비교평가를 감각으로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 과정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 틀릴까봐 조심하던 태도도 조금씩 내려놓고, 직접 해보고 부딪히며 배우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튜터링데이에서는 임장과 임보를 대하는 태도가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단순히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임장이 아니라, 이 동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할지, 어떤 사람이 이 지역을 선택할지를 생각하며 몰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세가율처럼 기계적으로 적던 데이터도 시장 상황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남들이 좋은 곳과 제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곳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의 제 상황에서 맞는 선택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습니다.
4강에서는 투자 원칙 자체가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사서 잘 보유하면 돈을 벌고, 갈아탈 수 있으면 갈아타고, 갈아탈 수 없으면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기 위해 돈을 불리는 것. 결국 모든 행동의 목적은 ‘더 가치 있는 땅을 보유하는 것’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다주택이냐 1~2주택이냐 같은 챗수 논쟁보다,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관점도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시장을 예측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어느 시점, 어느 지역의 투자가 더 나을지 미리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앞마당을 쌓아두는 능력입니다.
하락장을 걱정하기보다, 선호도와 가격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지금 가치 있는 단지를 알아볼 수 있는지 스스로의 판단력을 점검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깊게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신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에서 나온다는 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공부가 돈을 벌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해야 돈을 번다는 사실. 공부를 통해 얻은 가치에 대한 확신 90%,
앞마당을 직접 돌아본 노력에 대한 확신 10%가 합쳐져야 비로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저는 조금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입지·가치·선호도·앞마당·비교평가라는 투자자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고,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만들어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흔들릴 때가 있어도,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해보는 태도가 결국 저를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기준을 잃지 않고,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투자자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
다.
왜 평일에 그렇게 임장지로 달려가 매임을 했는지 그 과정을 알아봐주신 수박조아 튜터님,
그렇게라도 현장에 가야 마음이 편했던 한 달이었고, 튜터님의 첫 제자가 되어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ㅠㅠ)
인풋이 느린 사람도 꾸준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말씀과, 목표를 세분화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셔서
즉흥적인 제가 그래도 조금은 짜임새 있게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범 답안을 즉답 할 순 없는 제자이나, 저의 태도를 지지해주신 튜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공감이 통하는 록장님~
초반에 심한 적극성으로 너무 들이대서 죄송할 정도였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저와 다른 면을 가진 분이라 배울 점이 많았고 거짓은 말할 수 없는 조장님의 성정을 너무 리스펙 합니다.
아름드리 열정을 가진 열정님!
깍쟁이 같은 언니일줄 알았는데 눈물많고 인내심 만렙이신 분이라 놀랐었어요 ㅎ
부천 오실 때 언제든 연락주세요~ 나란히 앉아 까페에서 임보 쓴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주의 때문에 더 궁금한 부먹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서 무얼하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ㅋㅋ
늘 물음표가 함께 했던 콩국수 부먹님~ 늘 수박씨에게 도움주시려고 했던 점 기억하고 있어요.
내 집 마련 끝까지 화이팅
너무 예쁜 파란새벽님
새벽님, 저는 하루의 원씽 정하는게 정말 너무도 중요한 사람이에요. 딱 한가지 실행해야 하는 것을 정하거든요.
늘 아침마다 원씽 루틴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님도 부천 오실 때 연락주세요!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 젼임의 神 임젼님!
확실히 실전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 실전반 빡빡한 일정도 묵묵히 소화하고,
최임 내는 마지막 날까지 즐겁게 임장했던 모습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어디 가지 말고 계속 투자활동 합시다~!
투자좀비가 되실 투자고고님~
오랜시간 함께 하진 못했지만 판교좀비에서 이제 일상과 투자 밸런스를 찾는 투자좀비가 되실거에요~!
투코도 잘 받으시고 좋은 소식 있으심 언제든 연락주이소 ♡
이쁘밍 매임밍 소시밍님
시밍님 안에 있는 잠재력을 불태울 시기가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1호기 멋진 투자하시고 꼭 공유해주기!!!
몽님!
항상 가족이 먼저인 몽님~ 아빠의 책임감 무겁겠지만 행복해보이기도 했어요!
아빠의 시선에서 멋진 투자 해내시길!
수박씨여서 행복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