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소비생활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읽은 날짜 : 8/1~8/30
STEP 1. 논의하고 싶은 점
- P69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 규칙에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돈을 즐기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돈을 다 쓰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돌이켜 보면 별로 소비하고 싶지 않은 데도 돈을 썼던 일이 분명 많을 것이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내어 돈을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 포인트 이다.
→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낸다는 것은 사람마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고정 지출 말고 가끔 의미 없이 소비하거나, 보상 심리로 소비하는 금액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보상 심리로 발동하는 소비 지출을 어떻게 통제하나요? 좋은 팁이 있을까요?
- P182 자신감을 북돋는 방법 : B도 대단하지만, A가 좋다고 생각할 때는 A여도 상관없다. 지금 나는 설령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도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으니 잘하고 있어”, “컴퓨터를 켰으니까 대단해”라는 식으로 여유 있게 생각한다. 참고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그럼에도’를 붙여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남들이 들으면 어이 없겠지’라는 생각은 살짝 접어둔다. ‘그럼에도’ “…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너도, 나도.” 자신감의 싹이 느껴진다면 좋겠다.
→ 저는 채찍질하고,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하는 스타일이라서, 자존감을 높이는 말들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일을 하다가 좌절감에 빠질때, 어떤 방식으로 자존감을 높이는지 궁금합니다. 무너진 자존감을 높이는 좋은 팁 알려주세요.
STEP 2. 느낀 점
늘지 않는 월급과 줄지 않는 카드값 사이에서 가끔 의미 없이 쓰고, 소비한 금액이 통제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무조건 참고 견디는 절약이 아닌, 소비욕에 잠식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며, 지속하기 위한 나만의 팁을 저장한다.
STEP 3. 적용할 점
- 하루하루 하기 싫은 일이 생기거나 귀찮아 질때 - “귀찮아. 그럼에도 하려고 하는 나는 정말 대단해”라고 스스로 나에게 칭찬한다.
- 가끔 버겁다고 느껴질때-멈추는 연습을 한다. 아침에 기록하기 / 멍하니 있는 시간 / 가끔 생활권에서 나간다.
- 쇼핑메모 : 쇼핑하러 가는 횟수를 줄인다. 메모를 하고 월말에 정말 필요한 것만 산다.
- 월저축액이 아니라 목표 지출액을 정하고, 생활해 본다.
구매하고 싶은 물건은 : 소비/투자/낭비로 구분해서 결제 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낭비라면 구매하지 않는다
STEP 4. 내용 요약
CHAPTER0. 저소비 생활이란?
- P28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또 하나 저소비 생활을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에서 눈을 뜬 계기는 ‘회사원이어야 한다’, ‘집단에 속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CHAPTER1. 돈을 정리한다.
- P66 지출관리루틴 : ‘매월 0원 모으기’가 아니라 **‘매월 0원으로 살기’**라고 정한다. 그정도의 마음가짐만 있어도 편하게 돈을 모을 수있다.
- P69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 규칙에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돈을 즐기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돈을 다 쓰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돌이켜 보면 별로 소비하고 싶지 않은 데도 돈을 썼던 일이 분명 많을 것이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내어 돈을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 포인트 이다.
- P78 소비를 줄이는 도구 : 쇼핑할 때마다 세세한 금액을 계속 신경 쓰기보다 단순하게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즉 돈을 안 쓰는 날을 늘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수다.
- P92 돈을 쓰기 전에 머리를 쓴다. : 소비/낭비/투자의 구분 나는 돈을 쓴 후에 지출을 분류하기보다 돈을 쓰기전에 그 행동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이 쇼핑은 소비/낭비/투자 중에 어디에 해당할까?라고 순간 멈춰 생각해 보는 것이다. 투자인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이 소비나 낭비다.
- P106 : 저소비 생활은 단순한 절약생활이 아니다. 자신이 마음 편히 지낼 주거 환경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단지 절약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이 충만한 생활이 되지 않는다. 나의 감각을 우선하는 것이 주거에도 중요하다고 크게 느낀다. (일 X 취미 X 일상의 조합을 탐구한다. ) ‘어떻게 일을 해나갈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느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일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생활 방식으로 이어지는 큰 전환점이 되었다.
- P119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 어떤 배움이든 전부 소중하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 여러분이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한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CHAPTER2. 의식주를 정리한다.
- P123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 그렇다면 늘리지 않기 위해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 P125 바로 사지 않는 연습 : 1. 새로 들이지 않는다. 2. 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처분한다. 3 사용하는 물건을 조금씩 정리한다.
- P133 정보 광의 시대 : 단숨에 큰 변화를 노리지 말고, 자잘하게 쌓인 먼지를 닦아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활이 과해졌다는 신호는 바로 괴로움이다. 힘들다는 감각은 그만해도 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로는 잘 참아 내기보다 떠나는 용기가 필요하다. 괴로움을 참으면 더 많은 것들을 새활에 끌어오게 된다.
- P165 Q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서 못 버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건을 정리하는 일도 꽤 비슷하다. 처분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는 시뮬레이션 부족, 생각부족, 공부부족이라는 세가지 부족이지 않을까?
CHAPTER3.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 P174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내 성격이나 취향 같은 본질은 예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 P178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 : 평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자신감을 쌓아 올리기 위한 ‘작은 재료’가 흩어져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해야 할 작업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놓치는 부분이 많다. 오늘도 무사희 하루를 보내서 “다행이야.”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로’ “다행이야.” 단순히 “해내서 다행이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 P182 자신감을 북돋는 방법 : B도 대단하지만, A가 좋다고 생각할 때는 A여도 상관없다. 지금 나는 설령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도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으니 잘하고 있어”, “컴퓨터를 켰으니까 대단해”라는 식으로 맹 여유 있게 생각한다. 참고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그럼에도’를 붙여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남들이 들으면 어이 없겠지’라는 생각은 살짝 접어둔다. ‘그럼에도’ “…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너도, 나도.” 자신감의 싹이 느껴진다면 좋겠다.
- P185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사용하기 쉬운 순서로, 폴더를 만들거나 정렬 순서를 바꾼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은 삭제 한다. 내가 하는 일들도 스마트폰의 정리 작업처럼 싫은 일, 안 맞는 일, 이제 필요 없는 일을 쌓아 놓고 있지 않은지 정기적으로 관리하려고 한다.
- P200 관두는 것에 익숙해진다 : 무언가를 관둔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그만둘 수 있을지 생각하는 일에서 이미 시작된다. 자신의 타이밍에 맞게 감속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때는 아무래도 ‘주변의 흐름에 맞추면서 적당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계속 같은 도로에서 달려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각해 보면 다른 방법도 떠오른다. 예를 들면 달리는 길을 바꿔보는 것이다. 관둔다는 것은 타이밍 좋게 휴식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최선의 판단을 하려면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부차적인 수단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고 확실히 깨달은 후,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정차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일단 멈춰야 한다. 우선은 용기를 내어 지금의 흐름에서 벗어나자고 결정하자. 그리고 ‘그만두고 싶다.’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자.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수단으로, 원하는 속도로 이동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
- P210 고치는 것이 아니라 되돌린다 : 하지만 사실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무리 짓지 않고, 고독과 친하게 지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다고 예전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절실히 느꼈다. 성급하게 변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뭐니 뭐니 해도 본인에게 이롭다.
P211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자 : 생활을 정리하면서 느낀 것은 ‘떼어내려면 받아들였을 때만큼 시간이 걸린다’라는 사실이다. 조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시간이 걸린다는 진실을 중심에 놓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CHAPTER4.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 P229 물살이 잔잔한 곳으로 간다 : 강의 중앙은 모두의 가치관, 가장자리는 나의 가치관이다. 양쪽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저소비 생활을 지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사람들의 시점, 자신이 보는 시점을 전부 얻을 수 있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생활을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싶은 타이밍이 오면 계속 머물고 싶은 장소가 어디인지 강의 한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떠올려 보자. 그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된다. 그것이 나의 위치와 생활이 된다.
- P232 남은 것은 기다림뿐 : 멈춰 선다고 하면 정지하는 느낌이지만, 인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식물은 성장하듯이 우리 주변에도’심고 난 뒤 남은 것은 기다림뿐’인 일이 많을지도 모른다. 저소비 생활의 주의 사항도 마찬가지다. 뭐든지 바로 손대는 습관을 고치고, 평소 보이지 않지만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는 일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은 인내가 아니라 성장을 지켜보는 일이다. 멈춰서서 보면 조급하게 진행 할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 P234 멈추는 연습을 한다 : 청경우독(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한 삶이다. 멈처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그 방법을 조금 소개해 보겠다 아침에 기록하기 / 멍하니 있는 시간 / 가끔 생활권에서 나간다.
- P239 깨끗이 포기한다 : 그런데 포기를 잘하게 된 뒤로는 정말 원했던 것을 억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도 손에 넣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더 발버둥 치거나 피나게 노력해서 얻엇떤것도 포기가 빨라진 뒤로는 ‘사실 원하던 것은 눈앞에 있었다’라는 경험을 하곤한다.
- P244 이미 가진 것에 눈을 돌린다 : 처방은 단 하나다.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 할 수 있다.
- P250 실천하기 귀찮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귀찮아. 그럼에도 하려고 하는 나는 정말 대단해”라고 스스로 칭찬하면 생각보다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