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열반스쿨 실전36기 튜터나알이(나으리) 성은에 하루(1) 8리 보은하겠나이다 조의
지팍 입니다.
이번 한 달을 정의하자면, 저라는 사람의 틀을 깨어버리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뜨뜻미지근한 사람입니다. 뜨겁게 끝까지 몰입하기보단 미지근하게 얕고 길게 오래하는 성격이거든요.
특히나 25년에는 저희 부부에게 예쁜 아기가 찾아오면서 아내에게는 일단 온라인으로 먼저 한바퀴 수강을 해보겠다고 허락을 받고 시작하게 됐었고, 조모임 같은 오프라인모임은 애초에 선을 긋고 ‘난 혼자도 할 수 있어’라고 과신하며 맛만 한 번 봐보자라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엔 혼자할 때도 나름 열심히는 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전임보를 작성하고 여러 지방 광역시 등의 시세를 따고 지도를 머리에 새기고, 새벽 5시부터 나가서 무식하게 여러 구를 하루에 5만보~6만보씩 걷고 왔던 것 같습니다,,,다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분임과 단임. 그리고 임장보고서도 거기까지. 제 한계를 정해버렸습니다.
기본을 지키고 완료주의를 따른다기보다는 거기까지만 하면 투자금이 얼마나 드는지 단편적으로는 볼 수 있으니, 비교 평가, 전임 등으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종잣돈도 소액이다보니 들어오는 단지도 적었고, 맘에 들지도 않았었고요.
그래서 갈팡질팡하고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가야할 거 같은데, 투자금은 좀 더 들고, 종잣돈은 잘 모이지 않고, 부업을 해야하나? 주식을 해야하나? 갈팡질팡하던 차에 프메퍼 튜터님께 26년 5월 즘에 투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고 싶었거든요.
튜터님께서는 기준을 정해주셨고, 월부 환경에 꼭 들어오셨음 좋겠다라고 조언해주셨고, 실전반 수강과 기초반 조장 활동 등을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국 저는 실전반 광클 2회 실패 후 드디어 26년 8월 열실 36기에 입성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이번 실전반이 첫 실전반, 첫 조모임, 첫 임보 결론 완료 등 정말 모든 게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첫 튜터님과의 OT날 마무리 후, 월부 커뮤니티에 투자공부인증하는 방법을 몰라 다른 분들을 기다리게 만들어 긴장해서 혼자 땀을 삐질삐질 흘렸던게 생각납니다.
이처럼 모든 게 낯설었고, 임보는 또 어떻게 써야하는 지 막막해서 좌절하고 있을 때,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친절한 저희 조장님과 신하즈들 그리고 저희 나알이 튜터님을 만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 상황을 알아봐주시고, 이번 실전반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주셨으며 낙오 없이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셨습니다.
또 이 바쁜 와중에도 각자 본인의 목표를 향해 다들 힘차게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이번 실전반을 마치면서 우스갯소리로는 월부커뮤니티 투자공부인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고,
진지하게는 전임, 매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유리천장을 깨버렸으며, 부족하지만 비교평가를 통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월부 환경에 있다면, 저절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조원들의 시간을 뺏고 혹여나 피해가 될까 더 깊게 고민하고, 신중하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저희 조원분들을 보며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월부 환경에 계속 남아, 제 한계를 계속 깨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월부 환경에 들어오시기를 적극 응원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부족한 저 때문에 고생하신 저희 신하즈 분들, 나알이 튜터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깊은 인사이트를 꾹꾹 눌러담은 정규 강의를 통해 성장 시켜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잔쟈니 튜터님께도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