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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티와 1번더 계갱 감사의열쇠] 계갱스들과 함께한 순서파괴 독서모임 후기

26.08.31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의 마스터키, 감사의열쇠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계갱스들과 함께 갱지지 튜터님을 처음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통화로 카톡으로만 소통했던 튜터님을 직접 만나는 첫 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요.

오늘 독서모임을 통해 ‘순서파괴’라는 책을 제대로 뽀개고

또 적용할 핵심 내용들을 쏙쏙 뽑아내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중요해지는 목표, WHY

 

계갱스들이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내용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 해주신 부분은

상위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인풋 지표에 집중하는 것 이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챕터별로 생각해볼만한 점들을 콕콕 찝어 나누어주셨는데

제가 읽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각 파트의 포인트를 짚어내어 정리해 적용하신 점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상위목표와 가치가 명확하면 

인풋도 아웃풋도 단순해진다는 이야기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HOW나 정량적인 아웃풋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그럴 때일수록 ‘이 일이 나의 최종목표와 부합하는가’를 스스로 물어보며

상위목표와 행동을 연결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서모임을 진행하는 리더로서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목표와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하고, 그것을 주기적으로 상기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어디에 막혀있을까? 

(바 레인저 프로세스)

 

아마존에서는 채용을 진행할 때 지원자들이 우리의 조직과 문화에 부합하는 사람인지

진실을 파고들 때 STAR를 적용하였다고 하는데요.

Situaion -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Task - 어떤 과제를 맡았습니까?

Action -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

Result - 결과는 어땠습니까?

 

이 네가지 단계를 통해 문제 진단이 잘 되었는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과제가 명확한지,

행동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기고 행동하고 있는지 등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STAR를 경험해본 사람들만이 

다른 사람이 어디에 막혀있는지 진단하고 그에 맞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로는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가 뭔지?

내 막혀있는 문제는 뭔지?

내가 설정한 인풋지표가 유의미한지? 등의 희미한 순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나보다 먼저 경험한 사람 혹은 함께 경험하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이미 그 과정을 지난 튜터님에게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표는 명확할까?

워킹 백워드

 

아마존 경영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명확하면, 이 길로 가든 저 길로 가든 다 해도 된다.내 목표를 향해 하는 길이라면.’

하지만 때로는 자꾸 이 길만이 정답이 아니냐고 물으며 답을 요구할 때가 많은 것 같은데요.

그치만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상황은 바뀌기 때문에,

방법과 기준에만 포커싱 하는게 아니라 내가 목표과 연결된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하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분위기에서

상황에 맞게 기준을 수정하며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유연함이 더더욱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희미한 순간들이나

과거 내가 생각했던 목표와 현재의 목표가 달라지는 경험도 하게 되고,

그냥 막연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어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목표가 뚜렷했던 순간들을 생각해보면 크게 두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매월 복기,계획’을 세우면서 목표를 주기적으로 상기 했을 때

목표를 위해 행동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환경 안에 있었을 때

지난 결해원 책에서도 그렇고, 이번 순서파괴 책에서도 끊임 없이 질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가 진짜 원하는게 뭔데’

 

누군가를 행동하게 만들기 까지

 

오늘 리더로서 그리고 기버로서 가지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모를 진행하고 누군가에게 튜터링을 할 때 우리가 바라는 지향점은,

그 시간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변화하게 하는 것일 텐데요.

누군가를 행동하게 만들기 까지는,

공감을 통해 먼저 상대가 어떤 것이 어려운지 문제에 대한 진단이 명확해야 하고,

그 문제에 맞는 솔루션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은 이 단계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겠지만, 

이 사람이 정말 마음이 동해서 행동하게 만들기 까지는

솔루션과 함께 비져닝까지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감정적인 부분은 ‘공감’을 통해 마음이 움직여야 ‘행동’까지 연결이 되는데

이때 공감은 따뜻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향한 진심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제로 저를 움직이게 했던 튜터링들을 받아 저도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되었고,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시키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또 그것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리더쉽은 어디에 있을까?

리더십의원칙

 

리더는 리더의 고유한 특성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도 다양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고민에 대해 튜터님께서는 리더십의원칙 이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리더쉽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1. 권위 리더쉽

 2. 관계 리더쉽  

 3. 성과를 내는 리더쉽

 4. 리더를 만드는 리더쉽 

 5. 모든 것을 다 주도하는 CEO리더쉽

 

이 리더쉽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인데요.

나는 어떤 리더쉽에 머물러 있는지를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었고,

내가 목표해야 할 다음 단계가 어떤 것인지를 그려볼 수 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질문을 통해 리더쉽에 대한 정의와 이야기를 깊이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드리고 싶은가?

 

독서모임 리딩이든 튜터링이든 강의든 글쓰기 이든..

중요한 것은 워킹백워드인 ‘내가 이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알려면 내가 가진 리소스가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의 인생에 대한 상위목표도 중요하지만,

나의 이번 달 목표, 내가 진행하게 될 독서모임의 목표,

그리고 오늘 함께 할 동료들과의 모임에서의 목표..

이러한 것이 뚜렷해야 목표와 연결된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냥 루틴하게 해야 되는 것이니까 하는 단계를 너머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알고,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서 

헤매지 않고 성공의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겠습니다.

 

오늘 계갱스들의 너무 좋은 질문들,

진솔한 고민들 꺼내어주시고

튜터님의 아낌없는 인사이트 폭격에 

함께 녹아들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 

저에게는 그 시간 자체가 나의 상위목표를 상기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내 목표를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오늘 또 한번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계갱스들 그리고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내일 모레 또 뵈어요!!❤️

 

댓글 1

인생집중
26.08.31 00:24

너무 멋지십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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