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소리 입니다.
실전반이 거의 끝나가니 긴장이 풀리고 누적됐던 피로가 폭발하는 중입니다.
지금도 매우 메롱한 상태인데요, 성장후기를 잘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두가 길었죠? 아이스브레이킹이라 생각해주세요..
놀랍게도 살면서 ‘복기’라는 행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To-do list’를 작성하고 완료 여부만 체크했던 것에서 끝났습니다.
실전반에 와서 처음으로 복기를 작성하려는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Daily) 목실감 복기, (Weekly) 주간복기, (Monthly) 성장후기로 나뉘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금방 익숙해지고 재밌어졌습니다. 아직 복기 1달차 인턴이라, 복기의 효과를 검증하긴 어렵겠지만, 확실한 건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작은 성공경험들과 매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체크하면서 자기효능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목실감에 하루가 비어져 있으면 안 되는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복기에 대해 길게 작성한 이유는,
앞으로도 목실감을 꾸준히 작성하겠다는 점과 더불어 미뤄왔던 (씁쓸한) 무지성 1호기 투자에 대한 복기글을 작성하겠다는 확언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꼭 작성해서 저희 하몰이튜터님께 인증하겠습니다! 쿄쿄
↓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귀여웠던(?) 내 주간 복기글! 엄청 쫄아있었다ㅎㅎ

◎ 강의
Before: 출퇴근길에 강의 1.3배속으로 듣고, 후기는 당일제출이 국룰이었던 똑소리
After: 강의 올라온 시점으로부터 이틀 내로 완강하고 후기는 되도록 완강 날 작성하려는 똑소리
이전에는 강의를 배속으로 빨리 듣고 해치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후기 작성 과제에 쓸 만한 내용 위주로 받아적는, 과제를 위한 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부터는 1배속으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듣기로 목표했습니다. (90%는 채워진 듯 합니다!) 임하는 자세(마인드)부터 달라지니, 몸에서도 흡수하는 내용의 범위가 개인적으로 넓어졌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강의는 무조건 책상 앞에 앉아서 1배속으로 집중하여 듣겠습니다.
◎ 임장
Before: ① 산책 즐겁게 다녀온 똑소리
② 임보를 단지분석에서 끝내는 똑소리
After: ① 임장 당일날 본 것을 정리하는 똑소리
② 완료주의를 목표로 임보 결론 파트까지 완성한 똑소리
이전에는 안내해주신 가이드대로 사람/환경/학교를 찾아보고 메모하기에 바빴습니다. 작성한 게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기억이 잘 안 나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실전반 튜터링데이 이후로는 튜터님께서 말씀주신 [직장-교통-환경-학군]을 한 데 이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임장 전 무조건 “입지분석 파트 완료”하여, 손품을 통해 세웠던 가설(=궁금한 점)을 발품 팔면서 검증해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더 많이 보이고 기억에 잘 남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렁이는 여름, 하몰이 튜터님과 3삼오오 성장할조 똑똑한소리] 일렁이들의 튜터링데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