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재 모습: 지역별 양극화/ 고가 시장인 강남은 매물이 쌓이며 매매가가 하락하는 반면, 중저가 시장인 성북 등 강북권은 일주일 동안 0.4% 매매가가 상승
1. 원인
- 금리 인상 : 반도체 특수 등으로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면 물가 상승 자극으로 이어져 금리가 오를 위험. 이는 부동산 시장 전반에 직접적인 악재.
- 극심한 공급 절벽: 토지거래허가제 및 비거주자 불이익 정책, 공급 물량 급감으로 신규 전월세 물량 공급 축소.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내년·내후년 반토막이 나며, 2028년에는 1만 호 미만으로 급감)
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 수요: 서울시 재량으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정비사업이 적극 진행되면서 집을 비워줘야 하는 이주 수요가 대거 발생→ 전월세난 더욱 심화 가능
변수) 정책적 불확실성: 정권이나 지자체의 부동산 정책 변화가 기존의 시장 예측을 언제든 뒤엎을 수 있는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2. 결과
- 현 상황: 금리와 정책으로 고가 시장 매매가 하락/ 임대난으로 중저가 시장 매매가 상승
- 전월세난 심화: 신규 공급 차단과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맞물려 내년과 내후년 전월세 임대난이 훨씬 더 심각
- 전세가의 매매가 견인: 임대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줄어들수록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힘이 강해집니다. 이 힘이 금리 부담을 이겨내면 가격대가 낮은 지역부터 매수세가 강해지며 전체적인 상승세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시장 대응 및 매수 전략 (2가지 시나리오 대비):
- 고가 시장: 매매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당분간 관망하며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 중저가 시장: 금리가 조금이라도 낮은 시점에 대출을 활용할 수 있고 금리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내 집 마련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위험 관리: 집값이 하락하거나 위험해질 수 있다는 악재 시나리오를 미리 인지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리하지 않게 접근
[비트코인 및 금]
주식시장이 실적이 아닌 대외변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1. 원인
- 미국 장기채 금리 급등: 주식시장이 기업 실적이 아닌 대외 변수에 의해 작용, 미국 장기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34%까지 급등
- 미 정부의 시장 개입 한계: 미 재무부가 국채 매수 규모를 기존 40억 달러로 늘려 금리를 낮추려 함 → 매수 시점이 선거일 근접일로 설정되었고 전체 채권 발행액 대비 매수 규모가 적어 하루 만에 금리가 다시 상승
- 통화 가치 하락 정책: 미국은 빚을 줄이기보다 빚을 내서라도 AI 패권을 쥐고자 함(데이터센터 혜택 등으로) → 화폐를 더 발행하여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향을 선택
2. 결과
- 위험 회피 및 안전자산 부상: 통화 가치가 하락하거나 주식·부동산 시장이 폭락할 때를 대비한 안전자산으로서 금과 비트코인 부상
- 비트코인의 위상 변화: 비트코인은 더 찍어낼 수 없다는 희소성 덕분에 기존의 '기술·성장주' 개념을 넘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재평가
- 가격 급등 현상: 장기채 금리 불안이 시작되기 전부터 금이 먼저 올랐고, 최근 1~2주 사이에 비트코인이 약 20% 급등
- 투자 시사점: 시장이 다양해질수록 투자 기회도 늘어난다. 과거 가격이 조정받았을 때 금과 비트코인을 매수했어야 하는 것처럼, 평소 시장에 꾸준히 최소한의 관심을 기울이며 타이밍을 포착하는 자세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