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68쪽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내 카드값은 1일~말일까지 쓴 금액으로 신용카드 금액을 내다보니 매월 말일되면 참았다가 1일이 되는순간 10~20만원을 그냥 썼다. 특히 필요한 생필품들을 1일에 모두 구매했다. 이렇게 하면 이미 15일이 되기전에 생활비 예산이 50%도 채 남아있지않게 되고 결국 말일이 되면 또 내가 예상한 금액을 넘게되어 다음달 1일을 기다리는 생활을 반복해 왔다. 돌이켜보면 늘 여유가 없었던거 같다. 돈이 남는다는 느낌보다 항상 빠듯하게 한달한달을 살아내고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고 월초에는 정리를 하며 집에 있는 것들로 생활하고 점점 말일에 갈수록 필요한 지출들을 하는것이다. 9월달에 종모기 강의를 함께 듣는것도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와 저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92쪽 소비, 낭비, 투자의 구분
내가 돈으로 결제하는 모든것이 소비라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것이다 라고 의미를 붙여가며 지출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을 쓰기전에 그 행동이 소비, 낭비, 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다 떨어져서 사려고 하는 소비인지 집에 있지만 더 사려고하는 낭비인지,,, 대부분 소비나 낭비이다. 내가 옷을 산다면이라고 생각해보았다. 소비일까 낭비일까? 금방 답이 나왔다, 낭비이다. 특히 나는 내가 언제 소비를 많이 했을까 생각해보면 힘들때, 우울할때, 귀찮을때….그리고 또 내가 옷을 많이 산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침에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잘 차려입고 나가면 그날 하루는 기분이 좋았다.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외적으로 비춰진 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자존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왜 나는 소비를 통해 내 기분을 조절하려고 했을까? 지금은 아직 다 고쳐진건 아니지만 옷이 아니라 내면의 힘으로 내 감정을 다스리려고 노력한다. 이책에서도 무조건 아껴라는게 아니었다. 결국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찾아가는 길이였다. 나도 나의 소리에 귀기울이려고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0원데이 주2~3회 꼭 달성
- 자가소비시스템 갖추기. 나는 집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아침수영을 통해 목표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낀다.
- 이미 가진 옷만으로 충분하다, 감정을 소비로 보충하지 않겠다. 굳이 무리 짓지 않고, 고독과 친하게 지내자.혼자 있어도 괜찮다. 나는 혼자 있을때 에너지가 충전된다.
감사일기 적을때 기분을 더 자세하게 떠올려서 기록하자. 행복을 더 세밀하게 느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