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쉼 없이 출퇴근하며 일하다 보니 어느덧 8년 차가 된 평범한 30대 직장인 lnk입니다.
큰 사치 안 부리고 성실하게 회사 다녔으니 그래도 제 앞가림은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수강 전 나의 고민>
슬슬 결혼이랑 내집마련을 생각하면서 가고 싶은 동네 집값을 찾아봤는데, 제 통장 잔고를 확인한 순간 진짜 말문이 턱 막히더라고요.
8년 동안 일한 대가치고는 숫자가 너무 초라했고, 이 돈으로는 서울 수도권 집은커녕 턱도 없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돈 모으는 것보다 그냥 내가 더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몸값 올리고 소득 늘리는 데만 매달렸거든요. 근데 소득이 늘어나도 그만큼 다 써버리니까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더라고요.
모이는 돈은 없는데 남들은 다 앞서가는 것 같아 덜컥 불안해졌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재테크 강의 들었을 때 다 아는 뻔한 절약 얘기만 늘어놓아서 '이 정도면 나도 강의하겠다' 싶어 돈만 날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초반이라 뻔한 얘기만 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요.
평소 유튜브로 믿고 보던 월부라 마지막으로 내 통장 잔고를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결제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어려운 내용일까 봐 바짝 긴장하고 1강을 틀었는데, 종잣돈 모으기 입문반답게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너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듣는 내내 수강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습니다.
1. 내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돈을 벌 수 있는 30~60대 골든타임에 빡세게 벌고, 저축하고, 투자해야 60~90대 적자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90살까지 돈을 벌 순 없으니,, 나중에 가족들이랑 원하는 곳에서 시간도 보내고 아플 때 돈 걱정 안 하고 싶어요..!!!!
소득을 늘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축 시스템'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2. 충격의 저축 점수 계산표 (결과는 C점...)
강의에서 알려주신 '저축 점수 계산표'로 제 수입이랑 잔고를 직접 계산해 봤는데... 충격의 C점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돈을 꽤 벌고 있었는데, 결국 다 쓰고 남은 것만 저축하고 있었던 걸 숫자로 보니 심각성이 더 확 체감됐어요.
3. 나에게 딱 맞는 통장 시스템과 실전 팁
단순히 "아껴 써라"가 아니라 독립 싱글, 신혼부부 등 상황에 맞춰 버는 돈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는 명확한 비율(생활비, 주거비, 활동비, 비정기 지출 등)로 통장 쪼개는 법을 알려주셔서 제 상황에 어떻게 대입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2강에서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마저 듣고 꼭 저에게 맞는 저축시스템 찾고싶어요.
그리고 그동안 신용카드 혜택이 체크카드보다 더 큰 줄 알았는데, 연말정산 소득공제율에서 신용카드는 15%인 반면 체크카드는 30%로 훨씬 유리하다는 걸 이번에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여기에 엄마가 들어준 보험 되돌아보기, 무심코 넘기던 연말정산 환급금 챙기기(종합소득공제- 체크카드,인적공제 / 세액공제- 월세공제, 보장성보험) 회사에서 1년에 3~4번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내 가치 올리는 법까지 실전 팁이 쏟아져서 확실히 다른 강의들보다 체화하기 훨씬 좋았습니다.
<1강 수강 후 달라진 점 (당장 실천한 것들)>
아직 1강밖에 안 들었지만, 우선 절약하는 마인드부터 확실하게 갖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쓰던 '2000원, 3000원쯤이야' 하는 생각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너무 팍팍하지 않을까?' 걱정도 들었지만, 조모임에서 조원분들 이야기 듣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본격적인 통장 쪼개기는 2강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주신다고 해서, 2강 듣자마자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미리 제 지출 내역부터 점검해 두고 있습니다. 추천해 주신 책도 바로 주문해서 배송 기다리는 중이에요.
1강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너나위님 감사드리며, 2강 잔쟈니 튜터님 강의도 밀리지 않고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