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계획으로 실준반 수강 신청을 하고 챕터 1 강의가 올라왔다는 공지에도 강의를 듣지 못해 월부 운영진분들과 자모님의 reminder까지 받고서야 들은 준비 강의!
뭐가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제대로 두지 못한 제 시간을 반성하며
이번 한 달 간, 조원분들께 업혀가려는 자가 아닌,
나도 뭔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야만
발전도 있고, 동료도 얻는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에
지난 제 모습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틱한 행동의 변화는 없지만,
과제는 제때에, 제 역할은 해내는
동료들에게 1%는 보탬이 되는 조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 달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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