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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6기 일(1)사(4)천리 꿈집 가치원정대 🏠 좋은꽃] 8월 실전, 찐 여름이었다!🏝🏝🏝

26.09.02 (수정됨)

 

 


혼돈의 시장 속에서, 헤매지 않을 수 있는 이유!

 

규제가 어떻고~ 

세제개편이 저떻고~

온도차가 극명한 부동산 시장이 어쩌구 저쩌구~

어느 것 하나 나에겐 쉬운 게 없다.

 

그래도,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강사님들의 인싸이트를 레버리지할 수 있었고, 

임보쓰고 임장하면서 손품,발품으로 부동산 지식을 한개라도 쌓을 수 있었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미래 나의 자산이 될 앞마당을 차곡차곡 만들 수 있었고,

혼돈의 시장속에서도 환경안에 머물면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다.

 

한달동안, 같은 울타리 안에서 울고 웃으며 고생했던 튜터님과 동료들 덕분에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 잘 달래가며 완주할 수 있었다.

 

포기하지 않은 나, 기특하다!!

멱살잡아준 튜터님과 동료들, 감사랑♥💋💋

 


8월의 끝을 잡고, 

 

과제에 치이고 일정에 치이면서

정신못차리는 사이 8월 실전이 끝났다.

 

어?? 벌써, 최종오프네!

헉!! 나 이거밖에 못했어? 

또르륵..ㅠㅠ

 

인풋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갈아넣은 것 같았는데, 

초라한 최종 아웃풋에 마음이 무너졌다.😥 

 

 왜, 임보는 개선되기는 커녕, 

‘전 달보다 못한 것 같지?’

 

왜, 루틴은 전부 무너져있고, 

‘이럴거면, 매주 주간복기/계획을 왜 한거지?’

 

왜, 실전이 처음도 아니면서,

‘처음 실전인 동료들보다 더 어리바리 하고 있지?’

 

자책과 실망과 누적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들었다.

 

나, 어떡하지?ㅠㅠ

 


두 번, 살리셨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유독 헤맸던 것 같다.

강의도, 임보도, 임장도, 체력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낸 게 없어서 감사일기로도 회복이 힘들었다.

(이럴 때 , 독서가 필요한 거였는데..)

 

💊첫번째 심폐소생

 

다른 동료들의 빵빵한 임보에 기죽어서, 제출했던 사임이 부끄러워서, 

심지어 설레야했던 튜터링데이인데도  신나지 않았다. 

 동료들의 발표가 진행되다가, 튜터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셨다. 

“꽃님, 교통입지 발표해주세요”/ “네?” 

잘한 거 하나없는 입지 장표였는데도 기회를 주셨다. 

 

'이 때, 튜터님이 저 한번 살리신겁니다! ' 

차마 말은 못했지만, 

그냥, 그날의 발표가 나에겐 ‘힘내라’는 백마디 말보다 정말 큰 위로와 격려였다. 

 

💊두번째 심폐소생

 

최임제출하던 날.  또 패닉이 왔다. 

최선을 다한 인풋에 > 한업이 초라한 아웃풋이라니.ㅠ

하루종일 하염없이, 멍~하니 모니터만 쳐다보았다. 

결과장표 한 장 쓰는 데, 머리가 하얘지는 무서운 경험을 했다.

시간이 임박하자, 

고민도 없이 이전에 하!던!대!로! 제출해버렸다.

 최종오프 날, 

튜터님이 또 내이름을 불러주셨다. 

“꽃님, 00장표 한 번 봐주실레요?” / “네?”

별 거 없는 장표였는데도 또 기회를 주셨다.

 

‘또 한번 살리셨습니다.’

 

한없이 부족하고 구멍투성이인 임보에서, 

굳이굳이 장점을 찾아서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칭찬은 꽃님이를 춤추게 합니다^^🌻🌼🌷

 


전우애가 싹트다.

 

분임/단임/전임/매임 모든 임장영역에서 최고치를 찍은 달이다. 

분임/단임하면서 이렇게 이를 악물고 한 달은 처음!

발에 물집이 잡혀서 양쪽 새끼발가락이 벌쏘인것처럼 부풀어오른 달은 처음!!

회복되기도 전에 또 임장가서, 새살에 또 물집이 잡힌 달도 처음!!!

이렇게 전임을 많이 한 달도 처음!!!!

이렇게 매임을 많이 한 달도 처음!!!!!!

 

한여름의 뜨거운 해를 정수리로 받아내며 얼음덩어리를 나눠가며 분임/단임했고,

가열찬 전임폭발(가히 경쟁이라 할만했다 ㅎㅎ대단한 피톤치드들~)을 공유했고,

쏟아지는 폭우속에서도 매임을 했다.

 

함께한 튜터님과 동료들 덕분이다.

목표치를 살짝 올려주시고, 방법론까지 함께 가이드주신 튜터님.

중도포기하는 사람 한명 없이, 모두 묵묵히 그날그날의 할일들을 해내는 동료들.

항상 톡방을 유쾌하고 북적북적하게 만들어서 힘들 틈을 주지 않은 동료들.

그런 톡방에서 혹시나 힘들어하는 조원들 있을까 항시 지켜봐주시고, 전화주시고, 응원주시는 따뜻한 튜터님.

 

어르신이라고 경로우대! 해주고,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말하면서 울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공감해주고, 

토닥여주고, 

맛있는거 같이 먹고, 

시원한거 같이 먹고, 

얼음나눠주고,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

 

그러면서 8월이 채워졌다.

진짜 선명한 앞마당이 생겼다!!

 


나는, 성장했나?

 

사실, 스스로에게 실망투성이였다. 

최종오프 전까지는..

 

but!

정신없이 바쁘게만 지냈던 실전 한달동안, 

나는 내가 성장했음을 알았다!

 

나의 질문에서 

/

 튜터님과 동료들과 임장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

내가 부족한 것과 막히는 것,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느리지만, 

고민스럽더라도, 의심스럽더라도 

멈춰서지 말고,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성장이라는 달콤한 과실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 남아있을거다.

(난 환갑때까지 하기로 마음먹었다.)

힘들고, 지치고, 의심이 스멀스멀 피어나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 과정이 의미있다라고 믿고 나아갈 확신이 생겼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확신을 준, 8월의 실전 모든 환경에 감사하다.

 


꿈집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올해, 실전반 복이 터져서 감사하다.

모든 실전반의 튜터님들께 정말정말 감사하다. 

 

 

댓글 3

위캔두잇
26.09.02 12:14

꽃님! 잘해서 잘한거라고 얘기한거라 생각해요! 저는 꽃님 임보 bm 마니마니 할건데용💖 ?ㅅ?

소하b
26.09.02 14:41

꽃님 진짜 꾸준히 실전반 하시는거 너무 멋있어요😆👍👍 8월 한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북극광
26.09.02 17:41

더운 8월 여름날 실전반하신걸로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꾸준히 성장하려고 하신 꽃님^^ 최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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