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이미 직장 근처의 미분양 분양권을 줍고 난 뒤였다.
다른 부동산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고를 때는 평생 살고 싶었던 집이었지만 가진 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분양권 매도를 결심하고 물건을 내놓았을 때만 해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미련이 있었지만,
1강을 듣고 난 지금 오히려 이런 고민을 하게 해준 0호기?에 감사한다.
깨달은 점 1. 원금 보전을 하면서 수익률 나는 투자를 하자
단기간의 큰 수익보다 꾸준한 실행(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시간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고, 조급함을 내려놓자.
0호기의 아픔으로 조금은 마음이 조급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한 번의 성공보다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성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지금 가야 할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모님께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하던 A가 아니라 B를 하라고 하셨다.
중요한 것은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가치와 저평가를 볼 줄 알고,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갖춰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억을 얼마나 빨리 달성하느냐보다, 10억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 나의 마일스톤 단계에서는 종잣돈을 꾸준히 모으는 저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동시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아갈 시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깨달은 점 2. 당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보다 목표를 바라보고 행동해야 한다.
어려움이나 문제 그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인 경제적 자유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실행해야 한다.
은퇴 이후 필요한 자금과 내가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내 가족까지 챙길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저축하고, 독·강·임·투·인하며 부자들의 로드맵을 따라가야겠다.
규제 역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일 뿐이다. 상황을 탓하기보다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그 상황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깨달은 점 3.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호재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것은 투기에 가깝다.
스스로 직장·교통·학군·환경 등 입지의 가치를 분석하고, 현재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매수·보유·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남이 좋다고 해서 산 부동산은 가격이 떨어졌을 때 버티기 어렵고, 언제 팔아야 할지도 판단하기 어렵다. 결국 내가 가치를 알고 투자한 자산이어야 흔들리지 않고 보유할 수 있다.
10억을 달성하고 나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실력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지금 시작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경제적 자유는 더 이상 막연한 꿈만은 아닐 것 같다.
적용할 점 (원씽)
10억 달성기를 하루에 하나씩 읽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하나씩 찾아 행동으로 옮기겠다.
부자들이 걸어간 길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의 과정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삶에 적용해 보자.
좋은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 멋진 오티 해주신 샤샤튜터님, 응원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신 우리 38조 조원분들과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