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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데이] 독서후기 _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6.09.17 (수정됨)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읽고

 

나는 즐겁게 사는 삶을 살고 싶다. 전전긍긍하며 미래를 쫓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원하는 미래에 다다르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즐기면서도 충실한 삶, 그리고 그 안에서 미래와 연결되는 순간들을 발견하는 삶.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붙잡고 싶었던 것도 바로 이 지점이었다.

 

 

인상 깊었던 구절

  •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른다."
  • "아침에 침대와 이불을 정리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206% 높다."
  •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다면, 당연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 한다. 힘든 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선 때문이다." 

    →힘들수록 오히려 애쓰지 말라는 이 말이, 그동안 열심히만 살아온 나에게는 낯설면서도 위로가 되었다.

 

삶에 적용하고 싶은 부분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건 침대 정리 습관이다. 늘 정신없이, 사는 대로 살아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변화가 바로 이것이라 생각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부자리를 정돈하는 것을 하루를 오거나이징하는 출발점으로 삼고 싶다. 그렇게 정리정돈으로 하루를 열고,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그 안에서 정신을 단련해나가는 순서로 내 삶의 레벨을 한 단계씩 끌어올리고 싶다.

 

느낀점

 

1년 전의 나는 '감사하다'는 말이 낯설었다. 입버릇처럼 하긴 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그 말에 진심이 담겨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감사함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꿔놓았다.

돌이켜보면 그 변화는 나를 도와준 동료들 덕분이었다. 그들이 건넨 마음을 받으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그렇게 감사함은 나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모든 순간과 사람들에게로 향했다. 나를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이제 내가 먼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으로 이어졌다.

감사가 감사로 끝나지 않고 다음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부의 순환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앞으로도 현재를 충실히 즐기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의 감사함을 잃지 않으면서, 원하는 미래를 향해 착실히 나아가는 투자자로 성공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품게 된 가장 선명한 목표다.

댓글 2

백평이
26.09.04 09:46

오늘의 감사함과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실 럭키님 응원합니다 빠이팅🩷

꿈구
26.09.08 09:13

침대정리습관 저도 비엠해보겠습니당ㅎㅎ감사합니다 럭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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