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92기 3조 월벗입니다.
🙋♂️🙋♂️🙋♂️🙋♂️🙋♂️🙋♂️🙋♂️🙋♂️
먼저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듣기 전까지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지역과 단지를 알아야 하고,
남들보다 좋은 기회를 빨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투자를 경험했음에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 생길 때면,
기준보다 시장 분위기나 정책 변화에 먼저 시선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지금 제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을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하는가에 앞서
왜 투자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쌓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오랜만에 복귀한 저로써는
"왜 투자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쌓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
위 부분이 정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강의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도 바뀐다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것은 변화의 출발점이 결국 ‘생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더 나은 결과를 원하면서도 익숙한 방식과 판단은 그대로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도 기존 생각에 맞는 부분만 받아들이고, 불편한 내용은 아직 내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루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결과가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정보 하나를 더 아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배운 기준으로 실제 선택을 달리할 때 비로소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적용할 점 : 새로운 것을 배웠다면 내 마음에 와닿는 부분만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 중 불편한 부분이라도 행동하기 위해 노력할 것.
배운 기준으로 선택하기 위해 노력해볼 것.
노동소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미래

저는 과거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기 전 성실하게 일하고 저축하면 미래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물론 소득과 저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노후까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계산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은 먼 훗날의 문제처럼 느껴졌고, 지금 당장의 일과 지출을 관리하는 데 더 익숙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열기 강의와 이번 열기 강의를 통해 회사와 월급이 영원하지 않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을 멈추는 순간에도 생활은 계속되고, 준비되지 않은 미래의 부담은 결국 나와 가족에게 돌아온다는 것.
투자는 단순히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아니라, 노동소득이 사라진 뒤에도 삶의 선택권을 지키기 위한 준비라는 것.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내가 배운 기준과 원칙에 따라 투자 생활을 지속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지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투자에 온전히 집중할 것!
부는 한 번의 큰 수익이 아니라 네 가지의 곱이다

부를 소득, 저축, 수익률, 기간의 곱으로 바라본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투자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수익률부터 생각했습니다.
어떤 지역이 더 오를지, 어떤 물건이 더 큰 수익을 줄지에 관심을 두면서 정작 꾸준히 종잣돈을 만들고 긴 시간을 버티는 힘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곱셈은 어느 한 요소가 부족하면 전체 결과가 작아진다.
높은 수익률을 한 번 얻는 것보다 소득과 저축을 지키고,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위 부분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과정은 극적인 한 번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평범해 보이는 좋은 선택을 오랫동안 반복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한 번의 투자로 부자가 되려 하지 않고 꾸준히 소득을 유지하고 저축을 하며 투자라는 행동 또한 오랜 시간동안 이어나갈 것.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원금과 시간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되새긴 것은 ‘잃지 않는 투자’였습니다.
손실은 돈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도 빼앗는다는 점과
빨리 자산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긴 투자 여정을 늦출 수 있다는 점이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저 역시 이미 보유한 자산을 돌아보며, 매수 당시 그 자산의 가치를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싸 보인다는 이유와 과거 고점에서 많이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가격이 흔들리거나 정책이 바뀌었을 때도 보유할 수 있으려면, 내가 산 자산이 왜 가치 있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모님께서 말씀해 주신 위 부분이 결국 투자 원칙과 기준을 말씀해 주신 것 같았고 명확한 투자 원칙과 기준이 있을 때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투자는 매수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갖고 필요한 시간을 견딜 수 있을 때 완성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강의 통해 배웠던 투자 원칙과 기준을 내가 투자한 물건들을 복기해보며 확실하게 지켰는지 그리고 지금은 기 원칙과 기준에 맞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점검해보기.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는 눈

그동안 저평가라는 말을 ‘예전보다 많이 싸진 것’ 또는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것’으로 단순하게 받아들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싸다는 판단은 반드시 가치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 물건은 가격이 낮아도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있고, 가치가 높은 자산은 같은 가격이라면 더 큰 가능성을 품고 있을 수 있다"
결국 투자자는 가격표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직장과 교통, 학군과 환경 같은 조건을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요소들이 실제 수요자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결해서 봐야 하고 그래야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져도 남의 말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매수와 보유, 매도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가격표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아닌 실제 사람들이 왜 그 곳에 살고 싶어하는지 깊이 있게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
Not A, But B — 알던 방식이 아닌, 결과를 만든 방식으로

‘Not A, But B’는 열기 강의를 관통하는 문장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더 열심히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익숙한 A를 내려놓고 이미 결과를 만든 사람들이 선택한 B를 배우고 따라 해야 한다.
저에게 A는 충분히 알아본 뒤 움직이겠다는 생각으로 실행을 늦추는 것, 시장과 정책이 정리되면 판단하겠다고 기다리는 것, 가격 변화에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B는 완벽하지 않아도 정해진 과정을 끝까지 해보고, 가치와 가격을 제 손으로 비교하며, 통제할 수 없는 환경보다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웠다는 만족감에서 멈추지 않고 과제와 복기, 반복을 통해 투자 기준을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강의를 듣는 한 달이 아니라 이후의 선택이 달라져야 진짜 수강을 마쳤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배웠다는 만족감에서 멈추지 않고 과거를 복기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그걸 다시 반복하며 성장해 나갈 것.
남보다 빨리가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바르게

다른 사람의 투자 성과를 보다 보면 저만 늦은 것은 아닌지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소득과 종잣돈, 가족 상황, 투자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결과만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속도를 따라가다 내 기준을 놓치면, 빠르게 출발하더라도 끝까지 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10억을 빨리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10억을 만들고 지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단기간의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에서 공부와 행동을 반복한다면 시간은 결국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투자를 해나가며 점점 더 와닿게 되는 문장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1강은 ‘빨리’보다 ‘바르게’, ‘한 번’보다 ‘꾸준히’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빠르게 부자가 되려 하지 말고 배운대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길 것.
1강을 듣고 나니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 먼저 부자가 될 수 있는 생각과 태도를 배웠다는 느낌이 듭니다.
투자란 미래의 불안을 없애는 마법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기 위해 오늘의 선택을 바꾸는 과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에서도 많이 아는 사람이 되기보다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만들고, 원금을 지키며, 오래 지속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제 삶의 방향을 바꾼 시작점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이번 한 달을 성실하게 보내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 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강의를 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고 계신 모든 월부 스탭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