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강의
강의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소/저/수/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제게 적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번째 강의 - 자산 =
- 소득 : 근로/자본 두가지 있습니다. 근로는 일반직장인들에게는 자본소득이 궤도에 자산(여유) 수준으로 오르기전까지는 비중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공부하다 보면 월급을 당연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나위님도 동료 투자자들과 크게 달랐던 점은 소득과 저축이라고 말씀하셨다.
- 저축 : 저축이 결국 내가 투자로 옮길 수 있는 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봉 xx억이야!, 삼전닉스 성과금이 x억이래’ 같은 얘기들을 들으면 그들이 모두 부자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어떤 소비습관과 어떤 자산을 소유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또한, 저축은 확정 수익이다. 수익률을 5% 늘리는 것보다 저축을 5% 늘리는게 훨씬 쉽게 확실하다. ‘누구는 얼마를 번대?’ 라는 얘기를 들으면 의기소침 해지기도 하고, ‘이정도는 원래 다 쓰는거야’ 라는 얘기를 들으면 나만 너무 팍팍하게 산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진짜 내게 있는 돈은 ‘소득-저축’이다. 주변의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저축하자!
- 수익률 : 여기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앞의 2개의 것이 잘 선행된다면, 여기서부터가 진짜 부자로 가는 레이스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를 짧게 했지만, ‘수익률=실력*운*멘탈’ 인 것 같다. 여기서부터 어느정도 부자가 되는 것인지 크게 갈린다.
- 기간 : 수익률 5% 차이가 기간이 적을때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10년 정도 복리가 작용되면 복리의 마법이 작용하는 것을 강의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가치있는 것을 팔지 않는다.’ 라는 기본적인 투자컨셉을 망각하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자.
2번째 강의
- 올바른 재테크란 : 목적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는 것이며, 일할 수 있는 30년 동안 일할 수 없는 30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버는 소득의 절반은 미래로 보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 ‘저축 = 소비*구분*예산*체크카드’ 정해준 체계에 완벽한 것은 없다. 나에게 맞게 많이 고민해보고 최적으로 설정해보자.
- Not A But B, 신용카드, 라운지 등을 살뜰히 챙겨먹는 사람들 중에 부자는 없다.
3번째 강의
- 지출통제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보험정리가 숙제인 것 같다. 가족과 묶여있는 것들이 있는데 가능한 시기가 오면 빠르게 정리해서 지출구조를 확실하게 가져가야겠다.
- 투자에 몰입하는 3년 동안 직장에 많이 소홀했던 것 같다.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역량이 많이 낮아져있다는 것을 특히 많이 느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내일출근부터는 다른자세로 임해야겠다.
- '써야하는돈 =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 써야하는돈' 내가 정말 써야하는 지출은 무엇인가를 '파이어족이온다' 라는 책을 읽고 정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