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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풀마인드]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독서후기 2026-#12

26.09.0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 배재규

저자 및 출판사 : 배재규 / 이든하우스

읽은 날짜 : 2026년 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장기투자 #ETF #성장산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배재규 저자는 오랜 기간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며 ETF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투자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도 투자를 통해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투자와 ETF를 활용한 자산 형성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시장의 움직임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ETF를 통해 특정 기업 하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에 분산 투자하고, 그 성장의 과실을 장기적으로 함께 누리는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투자에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자산을 선택하고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와 산업은 발전해 왔다. 따라서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기보다는 앞으로 성장할 산업과 기업을 찾고, 그 성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ETF는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 ETF를 활용하면 하나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여러 기업과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고, 개인이 일일이 종목을 선정하지 않아도 시장이나 특정 산업의 성장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방향과 시간'이라는 개념이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할 것인지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고, 그 자산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장기투자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부동산 투자와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평소 월부의 투자방식을 공부하면서 좋은 자산을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ETF 투자 역시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에서는 좋은 자산을 판단할 때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필요로 하고 선호하는 지역, 즉 시간이 지나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면서 가치가 상승하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ETF 투자는 조금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TF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경제와 산업의 중심이 어디로 이동할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AI, 반도체, 로봇, 바이오와 같은 산업이 미래의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면 이러한 산업을 포함하고 있는 ETF에 투자함으로써 그 시대의 발전에 함께 올라탈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은 '좋은 입지'를 찾아 시간에 투자하고, ETF는 '성장할 산업'을 찾아 시간에 투자하는 것.

물론 실제 투자 방식과 자산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 좋은 자산을 선택하고 단기적인 가격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장기투자의 기본 원리는 비슷하다고 느꼈다.

이 관점은 앞으로 투자를 공부할 때 단순히 '무엇을 사야 할까?'가 아니라 '이 자산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 자산일까?', '앞으로 성장하는 방향에 올라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격을 예측하는 능력보다 좋은 자산을 고르고 기다리는 힘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에 공부했던 부동산 투자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장기투자라는 개념이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되었다.

부동산에서는 좋은 입지를 가진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 부동산이나 오래 보유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어떤 자산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ETF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ETF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산업과 기업이 담겨 있는지, 그리고 그 산업이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부동산의 '입지'와 ETF의 '성장 산업'을 연결해서 생각해본 것이 이번 독서에서 내가 얻은 가장 큰 부분이었다.

부동산은 사람들이 계속 찾을 수밖에 없는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ETF는 사람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와 시대의 발전 방향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둘 다 현재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보는 투자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ETF를 단순히 여러 주식을 묶어 놓은 상품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ETF가 미래의 성장에 투자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투자할 때도 단기적인 수익률에 집중하기보다는 '좋은 자산인가?', '내가 충분히 오래 보유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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