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핑 입니다.
열반스쿨기초반 1주차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납깁니다.
4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강의를 다르게 듣고 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은 4년 만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4년 전에도 강의를 들으면서 노후와 자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그때 느꼈던 마음이 계기가 되어 이후 투자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수강은 단순히 예전에 들었던 강의를 다시 듣는 느낌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같은 내용을 듣고 있는데도 4년 전과 지금 제가 받아들이는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들으며 ‘나도 이렇게 준비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고, 그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직접 공부하고 시장도 경험해보면서, 당시 들었던 내용이 왜 중요한지 조금은 알게 된 상태에서 다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다른 면으로 많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노후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중에 준비해야지’가 아니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재수강을 통해 초심도 다시 돌아보고, 지금까지 해온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앞으로의 시간을 조금 더 밀도 있게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내가 해야 할 것은 ‘알파투자’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번 1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 중 하나는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알파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투자공부를 하면서 여러 지역을 비교해보고, 실제 물건을 보고, 가격과 가치를 따져보는 경험을 조금씩 쌓다 보니 단순히 시장을 따라가는 것과 내가 직접 좋은 자산을 찾아 저평가된 가격에 사는 것은 정말 다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 자산을 크게 늘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내가 가진 근로소득을 종잣돈으로 만들어 좋은 자산을 찾아 자본소득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의 저는 단순히 ‘투자를 해야 한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장 분위기에 따라 움직이기보다는 저평가된 자산을 찾아보고,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계속 키워가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결국 저는 알파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파투자를 하려면 운이나 감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실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보다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의 가치에 대해서 공부해왔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을 다시 한번 제대로 다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 브랜드, 신축·구축 등 입지의 여러 요소를 기준으로 지역과 단지를 비교하고, 단순히 많이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왜 이 단지가 더 선호되는지,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를 제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특히 호재 하나만 보고 기대하기보다는 실제로 확정된 것인지, 언제 현실화되는지,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은 아닌지도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이전에 열기가 저를 투자공부의 시작으로 이끌었다면, 앞으로의 공부는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벌기보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생각한 것은 투자는 한두 번 잘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해야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투자를 공부하고 실제 시장을 경험하다 보니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원금을 지키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매수할 때도 ‘지금 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내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물건인지, 가치에 비해 싼 가격인지, 보유하는 동안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공부도 한때 열심히 하고 끝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꾸준히 지역을 공부하고, 물건을 비교하고, 시장을 기록하면서 투자 실력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이전의 저는 강의를 듣고 ‘나도 이렇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투자의 필요성에 대한 믿음이 온전히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수강은 저에게 초심을 다시 확인하면서, 앞으로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강의였지만 제가 달라져서 다르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년 전의 제가 가졌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지금의 제가 조금씩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아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고, 알파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겠습니다.
빨리 결과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