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퓨스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는
자음과 모음님이 5시간 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왜 투자 공부를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고 무엇을 위해 투자를 하는지
지금은 어떤 투자를 추구하고 있는지
강의를 듣는 내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듣는 분들이나 재수강하는 모든 분들에게
매우 핵심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강의해 준
자음과 모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퇴사를 하게 된다`
늘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를
듣게 되면 가슴에 새기는 메시지인데요.
이번 강의에서도 자음과 모음님이
가장 강렬하게 찔러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가정과 자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지다보니
정년이라는 시간은 오게 되고,
언제나 직장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겪어봤다면 지금의 투자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나의 행동과 판단 하나하나에
`자만`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겸손`을
담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게 나쁜 건가요?
이번 기수부터는 비전보드 과제가
없는 대신 강의를 통해
비전보드에서 작성해 보는
노후자금 산정과 투자 수익률에 따라
목표 노후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이 달라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거 아닌데요?
라고 하지만 은퇴 이후에 근로소득이
없이 최소 생활을 영위하는 비용을
산정해 보면 꽤 커서
부자가 된다는 것이
내가 생각한 부자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떠나
국가, 사회의 문제이기도 함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내 스스로 남의 목적의 휘둘리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는 삶을
살기 위해 자본소득이 필요하고
그러한 자산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치를 볼 줄 아는 힘
이번 강의가 매우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는데 재수강을 매번 하면서도
다르게 들리는 되는데요.
내 투자에 적용하고 있었는가?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었는가?
를 동시에 복기해 볼 수 있어서 였습니다.
(마치 영어 듣기 평가를 하면
잘 안 들리듯이 말이죠 ㅎ)
타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보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치를 구성하는 입지요소에
대해 들으면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이유와
그 외의 입지요소도
모두 종합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달간 작성해 보는 수익률 보고서를
실습해 보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 보며 내 것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주차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