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열정과 사이다같은 명쾌함, 뜨사입니다.
어느새 열기를 4번째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부터는 너바나님 대신 자모님이 1강으로 합류하셨고, 강의 커리큘럼도 새로 바뀌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변화하면서 월부의 로드맵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현 시점에 가장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고, 가치 평가 방법도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면서 같은 말이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과 적용할 점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 (적) 강의를 들을 때도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을 꼭 기록해보자. (O)
- 자산과 나이에 따라 투자의 의사결정 방식이 달라짐을 이해해야 한다. 30대인 나는 자산을 키우는 의사 선택을 해야하고, 아직은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시기이기에 부동산의 플로트인 전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시기이다.
- 내 주변의 5명이 나의 평균이라는 말은 정말 무겁게 다가온다. 육아로 인해 활동을 많이 못하는 만큼, 계속 월부 강의 환경에 남아있고 나의 의사 결정을 조언해줄 코칭이나 질문 기회를 더 소중히 여기고 사용해야겠다.
- 기본적으로 베타투자는 좋은 자산에 내 자본을 묻어두는 수비수라고 생각해야 한다. 목표가 30억 50억이라면 알파투자는 필연적이다.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나는 알파투자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
- (적) 내가 무언갈 했는데 결과가 안나왔다면 Not A But B를 생각해자. 내가하는 방식이 A는 아니었을까? 내가 지금 시간을 몰래 만드는 방식이 과연 옳은 방식인가?
- 미국주식으로 종잣돈을 불리고자 한다면 수익에 따른 매도 기준도 있어야 한다. 단순히 보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투자에는 기준과 전략이 필요하겠구나.
- 재테입에서 소저수기를 기반으로한 로드맵은 배웠다. 그 로드맵을 통해서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다음 스텝인 순자산을 2배로 늘리기위한 선택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 순자산 10억을 달성한 후에 자산 배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다시 들으면서 너나위님이 그려주셨던 각 자산군별 가격 그래프가 생각이 났다. 부동산 상승 후반부에는 너무 부동산을 늘리기보다 싼 자산군을 편입시키면서 자산배분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 자산 재배치는 굉장히 공격적인 투자 형태이다. 내 목표 수익률과 가족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행동임을 기억해야하고 실행한 이상 날카로운 실력으로 잃지 않고 연 20%를 내는 고수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
- 전저점대비 100% 라는 허리의 기준과 꼭지를 알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시세 상승의 바람이 오기 전에 선점한다는 것은 절대적 저평가의 시기를 지난 시점의 상대적 저평가를 너무도 잘 풀어서 설명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관점에서 이해해보자면 강남의 상승률에 인접한 곳이 아니라 더 오를 여지가 있는 곳을 사고, 강남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강남의 상승률을 기준으로 저평가를 판정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시장 전체의 상승률 스펙트럼을 보고 저평가 정도를 판단해볼 수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 (적) 위에서 이해한 저평가의 개념이 결국 첫 열기에서도 들었던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판다’의 의미임을 기억하자.
- (적) 가격이나 투자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가치를 비교해야 한다. 높은 수익률도 결국 가치에서 나온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