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작가:모건하우절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29 투자자로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냐를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 모드로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이다.
내집마련을 할 때 내가 보고 있던 단지 가격이 1억씩 올라가면서 ‘이러다 정말 못 사는 것 아닐까?’라는 조급함과 공포를 느꼈었고, 하이닉스 주식이 300만 원까지 올라갔을 때도 ‘나만 돈을 못 벌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느꼈던 조급함과 공포는 나에게 불필요한 감정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공포의 순간은 분명히 또 찾아올 것이다. 그럴 때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믿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공포의 순간에 원칙을 지키는 것도 투자 실력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16 로널드 리드는 인내했다. 리처드 퍼스콘은 탐욕을 부렸다.바로 이것이 두 사람 인생에서 교육과 경험으로 생긴 엄청남 가격차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P.27 이 소프트 스킬을 가리켜 나는'돈의 심리학'이라 부른다. 이책의 목표는 여러개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돈의 기술적 측면보다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함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위치 할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P. 28 돈에 관해 당신은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을 테고,그 점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나와는 다른 신념,목표,전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우리 둘 중에 누가 더 똑똑하거나 더 나은 정보를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똑같이 설득력있는,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당신의 경험은 아마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0.00000001퍼센트와 당신이 머릿속으로 세상의 원리라고 ‘생각하는’내용 80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똑같이 똑똑한 사람도 경기침체가 왜 일어나는지,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무엇이 우선순위인지,투자 위험은 얼마나 감수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있다.
P.31-32 두 경제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됐다. 인플에이션이 높은 시기에 성장한 사람은 인플레이션이 낮은 시기에 성장한 사람에 비해 인생 후반에 가서도 채권에 크게 투자하지 않았다. 우연히도 주식시장이 강세일 때 성장한 사람은 주식시장이 약세일 때 성장한 사람에 비해 인생 후반에 가서도 주식에 더 많이 투자했다. 두경제학자는 이렇게 말했다."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지능도,교육도,세상 경험도 아니였다.순전히 언제,어디서 다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P.37 그러나 모든 금융 의사결정은 그 순간 판단을 내리는 그 사람에게는 타당한 것이다. 그래서 확인란에 모두 체크 표시를 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자는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아야기는 그 사람만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것이다.
P.47 행운과 리스크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행운과 리스크는 인생의 모든 결과가 개인의 노력 외에 여러 힘에 의해 좌우됨을 보여준다.
P.52 행운과 리스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살면서 막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두가지는 워낙에 비슷하기 때문에 한 가지를 믿으려면 다른 한 가지도 같은 정도로 존중해야 한다. 이 두가지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00퍼센트 우리의 행동이 100퍼센트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행운과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힘은 동일하다.우리가 참여한 이 게임은 70억 명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움직이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나의 통제를 벗어난 우연한 행동의 효과가 내가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있다.그러나 행운도, 리스크도,측정하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아서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빌게이츠가 한 명 있을때마다,똑같은 재주와 의지를 가졌으나 인생이라는 룰렛의 반대편에서 끝난 켄트 에번스가 한 명씩 있다. 우리가 행운과 리스크를 제대로 존종한다면(남의 것이든) 사람들의 경제적 성공을 판단할 때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P.59 대담함과 무모함을 가르는 선은 아주 얇다. 우리가 행운과 리스크에게 제대로 된 자리를 찾아주지 않으면, 그 선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P.64 반대도 마찬가지다.실패는 형편없는 스승이다.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이 끔찍한 의사결정을 내린탓이라고 믿게 만든다. 때로 그저 리스크의 가차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뿐인데 말이다. 실패를 대할 때 중요한 것이 있다. 이때는 투자를 잘못했고 저떄는 목표 달성을 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금전 인생을 정리하려 들지 마라.그렇게 정리한다고 해서 기록이 모두 없어지는 게 아니다.또한 확률이 나에게 유리해 질 때까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더 중요한 것은,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나쁜 경우도 없다.
P.75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이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나 그만큼 쉽게 간과하는 진실이기도 하다.
P.76 스스로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아무 논리도 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분투하게 되기 때문이다.
P.94 그러나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휼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촤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휼륭한 투자다.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P.109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특히나 대혼돈의 시기에)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P.110 안전마진은 보수적인 것과는 다르다. 보수적인 것은 특정 수준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다.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P.142 돈으로 시간과 선택권을 살 수있다는 건 어지간한 사치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다.
P.165 운동은 소비 부자가 되는 것과 같다. 당신은'운동을 했으니 한 끼 정도는 제대로 먹어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는 그 한끼를 거절하고 순수 칼로리를 태우는 것과 같다. 어렵고 자기 절제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할 수있었던 일과 내가 하기로 선택한 일 사이의 격차가 쌓인다.
P.173 -174 개인의 저축과 검소함(금융에서의 관리 및 효율)은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더 많이 조종 할 수있는 부분이고, 미래애도 지금 만큼이나 효과적일 것이 확실하다……그러나 부를 쌓는 것이 나 자신의 검소함과 효율을 통해 촉진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미래는 더 분명히 보인다.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이 사실을 고려하면 소득과 저축률,둘 중 어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다.
-사람마다 살아온 시대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정보를 보고도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실전반 때 최종 TOP3가 모두 달라서 재미있다고 느꼈었다. 어쩌면 이것도 같은 맥락일지도 모르겠다. 같은 지역과 단지를 보고도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 요소, 투자 기준, 투자금과 상황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TOP3가 나왔던 것 같다.책을 읽고 나니 누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상황에서 만들어진 서로 다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가, 금리, 수익률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저축률과 소비는 내가 조절할 수 있다.
마침 재테입 강의를 듣고 있어서 더 와닿았다. 그동안 나는 나름대로 최소한의 소비를 하고 최대한 저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소비를 하나씩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내가 줄일 수 있는 지출이 있고, 저축을 더 늘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신경 쓰기보다, 지금 내가 당장 바꿀 수 있는 소비와 저축률부터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번달 제태입을 통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 꼭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