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92기 22조 윤돌] 8개월만의 복귀, 그리고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강의 (1주차 강의후기)
26.09.05 (수정됨)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열반 스쿨 기초반 92기 수강생 윤돌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거의 2년만에 재수강을 그리고 월부 강의를 약 8개월만에 다시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
작년 1호기를 마무리 짓고 월부 생활을 이어나가는 와중, 갑작스러운 이유로 회사를 이직 해야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과 이직 준비를 병행하며 투자자 생활을 이어나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터라 급하게 이직 준비를 해야 했었는데, 제가 속해있던 업계 상황이 좋지 않아 그만큼 이직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져 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직 준비를 하고, 퇴근 후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 반복 적인 삶을 살았는데요, 준비한 만큼 면접 결과가 좋지 않아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이직을 준비하는 시간을 투자에 좀 더 할애 하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하는 상황 이였기에 답답하기도 하고, 꾸준히 성장해가는 동료들을 보며 독강임투를 하며 이직 준비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약 7개월간의 이직활동 끝에 성공적으로 회사를 이직 할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투자자로써 성장해나가기 위해 월부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직 준비기간동안 든 생각은, 내가 만약 직장에서 미리 준비가 되어있었더라면 상황이 바뀌더라도 그에 맞춰서 미리 유연하게 대응을 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더라도 직장을 너무 내려놓으면 안되겠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2. Not A But B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바로 ‘나는 부자의 길을 걷고있는가?’ 에 대한 부분 이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서 점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둔 목표가 바로 투자자로써 마음가짐 다잡고 투자 원칙 리마인드였는데요,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행동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말한것처럼 ‘로드맵을 알고있다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요.
예전에 작성해둔 비전보드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목표금액또한 다시 새겼습니다.(3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오네요 ㅎㅎ) 처음 비전보드를 작성할때 이게 정말 달성할수있는 금액인가?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달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모님이 말씀했던것처럼 말이죠.
37억이라는 금액을 벌기위해서 현재 제가 가진 저축액을 고려하면 수익률을 적어도 15%이상 가져갔을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은퇴 나이를 확인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중 제가 가야할 방향이 명확해 지더라구요.
알파투자를 통해 목표로 했던 수익률을 달성하고, 무엇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위해 나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역시 꾸준히 실력향상을 통해서 ‘가치’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강의,임장,투자를 계속해서 반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강의 말미에서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중에 ‘환경’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꾸준히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8개월만의 복귀, 그리고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강의
이번 강의를 다 듣고나서 문득 짝궁과 했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일까? 막 얘기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돈이 필요하지만 그 돈이 단순히 사치품을 사기 위한게 아니라 내가 원할때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후준비를 위해서
이번 1주차 강의를 통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정량적인 목표들과 정성적인 목표들을 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행동들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해가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반도체 관련 주식과 더불어서 수도권 집값들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아 그때 조금만 더 해볼걸, 더 열심히 해볼걸, 종잣돈 조금이라도 주식에 넣어둘걸’ 생각들이 종종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가치를 보는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실상 투기를 하는것과 다름 없다는 것, 다른사람이 얼마를 벌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더 버는게’ 아니라 ‘잃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내 돈으로 잃지않고 수익률을 내는 것만으로 잘하는 것이다’라는 자모님의 말이 굉장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어제의 제 자신만 비교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잘 해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준 자음과 모음님 그리고 월부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92기 수강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