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을 끝내고,카페에서 조모임을 했습니다.
우선 슈필라움 조장님, 가이, 빛나는삶, 호또 조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장님과 조원들과 같이 임장했기에 임장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해 준 날이였습니다. 분위기 임장 전에 나름 루트로 짜 보고 지도도 봤지만, 처음 가 보는 곳이라 임장하면서도 머리 속이 뒤죽박죽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임장 가기 전에 공부가 안 되었구나 느꼈습니다. 조모임에 생활권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여서 매길 수가 없어서, 오늘 본 것과 임장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천천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느끼게 한 임장이였습니다. 단지 입장은 분위기 입장보다는 좀 더 공부가 더 된 상태에서 임장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질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조장님께 감사합니다. 임장지역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빛나는삶님께 감사드립니다. 램블러 앱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호또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장보고서를 좀 더 수월하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신 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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