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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기1기 오(5)늘도 1단 강의 켜! 지갑 닫아! 리리안] 2강 후기 - 의지력을 믿지 마세요! OOO을 믿으세요!!!

22시간 전 (수정됨)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이번에 오프라인으로 잔쟈니 튜터님을 직접 뵙고 오프 강의를 듣고 올 수 있었는데요!

무릎을 탁 치고! 머리를 댕! 맞은 것 같은 기분으로 약 3시간을 듣고 왔습니다! 

 

1강 후기 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돈관리를 해왔다고 생각했었음에도

다듬어야 할 부분이 보여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빨리 과제하고 빨리 다음강의 듣고 또 빨리 과제하고 싶고

한달이 지나면 내 시스템이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을까?!

이게 얼마나 편리하게 잘 굴러가게 될까?! 

라는 기대감이 마구 생겼습니다! 

 

인풋만 넣어주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해 보도록 만들어 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 적용할 점을 남겨보겠습니다. 

 


 

#1. 저축통장이 아니라 지출 통장을 쪼개는 것!!! 

 

1강에서 다뤘던 저축 시스템 부분을 되짚어 주시면서 세세하게 알려주셨는데요, 

(특히 지출항목 구분 - 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교육비, 비정기)

 

저는 그동안 ‘통장 쪼개기' 라고 하면 

‘저축하는 통장들’을 쪼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지출은 저축을 하고 남은 돈을 급여 통장에 그대로 넣어두고

‘한 통’에서 모든 항목들에 대한 지출들을 해 왔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항목에서 얼마나 쓰는지 정확하게 파악이 어려웠고

그 달에 부족한 돈은 비상금 통장에서 야금야금 꺼내쓰곤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월급날 ‘일정한’ 금액의 돈을 저축 통장'들'로 이체 시켰지만

관리되지 않는 지출 때문에 실제로 매월 지출금이 달랐고, 

저축액에서 일부 빼쓸 때는 저축액도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짚어주시는 걸 들으며

지출 통장을 쪼개지 않아서 그랬구나!

저축이 아니라(물론 저축통장도 경우에 따라 쪼개도 되겠지만)

지출 통장을 쪼갰어야 했던 거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구가 뽝! 

 

이번 강의를 통해 지출통제가 잘 되지 않았던 이유를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출에 대한 메타인지1 완료! 

 

 

#2. 변동지출이 아니라 고정지출을 먼저 줄여야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몇 개월에 한 번씩

한 달의 월급을 두고 저축/고정지출/변동지출 3가지 항목으로 나눠

예산 세워보고는 했었는데요, 

 

고정지출은 주로 보험료, 관리비, 공과금, 휴대폰요금, 교통비, 계모임비용

이렇게 5가지로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공과금이나 교통비는 매달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평균치로 잡아놨기 때문에 고정지출은 변하지 않는 항목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월급 - 저축액 - 고정지출비 = 변동지출비 = 생활비로 사용하였고, 

변동지출비에는 식비, 생필품, 화장품, 옷, 영양제 등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고정지출비는 무조건 나가야 하는 항목들이니깐

절약을 하려면 변동지출비에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생각해서 

밥 2번 사먹을 거 1번 사먹거나, 커피는 주로 회사에서 부서운영비로 산 커피로 해결하고, 

생필품이나 화장품은 가급적 다이소 용품으로 사고

옷은 웬만하면 사지 않았고(올해는 많이 사긴 했습니다만….😅)

영양제는 한동안 아예 끊어버렸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저렴한 제품을 찾아 몇 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름 이렇게 변동지출비를 줄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쓰고 있는 제품들이 똑 떨어지는게 몰리는 달이나, 

유난히 약속이 몰리는 달이나, 

경조사나 생일선물을 해야하는 달 등이 겹치면 

변동지출에서 아끼는 것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 다들 그렇게 변동지출을 먼저 줄이려고 하지만

사실은 고정지출에서 먼저 줄일 수 있는 항목을 줄이고(특히 고정 취미지출!) 

그 다음에 변동지출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조정해 볼 수 있는 고정지출비는 보험료, 공과금으로 

공과금은 좀 더 아껴서 살고(전기세+가스비+수도세 합쳐서 예산 8만원으로 잡아놨는데 5만원 이하로)

보험료는 이번달 종모기 과정이 끝나기 전까지 상담 후 금액을 14만원 대에서 10만원 이하로 줄여보겠습니다. 

(대략 7만원 정도 확보!) 

 

고정지출을 줄이려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는 메타인지2 완료! 

 


 

튜터님께서는

저축이 매번 들쑥 날쑥 하면 앞으로 장기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워지고,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대비가 공백으로 남아있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돈관리가 필요한데, 

이는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떠오를 때 하거나 일부러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닌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그동안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의지로(억지로) 참으려 노력하면서 

잘 참은 날은 스스로 칭찬하고

못 참은 날은 스스로 비난하곤 했었는데요,

시스템 세팅만 해 둔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돈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여정이 너무 기대 됩니다! ㅎㅎ 

 

3개월 동안의 지출 내역을 회고해 보며 3강, 4강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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