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튜터 미요미우입니다.
리뉴얼 된 자모님의 열반스쿨기초반 1강을 수강하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
상승장의 끝, 내집마련을 위해 아파트 가격을 들여다보던 신혼부부는 너무 오른 집값에 좌절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에 영끌을 해도 원하는 집을 매수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오르는건 말이 안 된다. 이건 비정상이다.
정상이 될 때까지 내집마련은 미뤄야겠다"
저는 하락주의자가 되었고, 비슷한 주장을 하는 분들의 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신사임당 채널에 출연한 너나위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누군가의 사연을 읽으며 눈물짓는 부동산 투자자가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됩니다.
당시 제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투자는 베팅이다. 상승이나 하락에 베팅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 자산을 쌓는것이다”
그러나 너바나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제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운의 영역이 아닙니다. 실력의 영역입니다.”
그 날부터 지금까지 실력이라는 그릇에 돈이 담긴다는 말을 믿으며 투자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자산을 가지게 되었고, 투자자로서의 실력과 마인드를 갖추게 되었으며, 부동산을 넘어 자본주의와 투자의 영역까지 배움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은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음과모음님께서 열반스쿨기초반 수업을 맡게 되시면서 어떤 메시지를 주실지 참 궁금했는데요,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을 넘어 앞으로의 로드맵까지고 함께 그려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A를 부자의 생각인 B로 바꾸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를 남겨봅니다.
① 급변하는 사회, 투자가 필요한 이유

자녀분이 대학생인 회사 동료분과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4대문 안의 명문 대학교를 다니는 자제분을 칭찬하였는데 동료분의 말씀을 듣고는 놀랐습니다.
AI가 발달하면서 회사에서 더이상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사회의 변화가 체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AI에게 질문 하나만 입력하면 스스로 팩트체크까지 해서 답을 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단순 업무부터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일할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30살부터 60살까지 돈을 벌어서 60세 이후에 노후 자금으로 사용하였다면
이제는 은퇴 시기가 예상보다 짧아질 수 있음을 알고 이에 대비해야합니다.
소득을 버는 시간보다 지출을 해야하는 시기가 더 길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돈을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투자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I발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퇴직이 빨리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격변의 시기에 가장 큰 위험은 격변 자체가 아니라 어제의 논리로 오늘을 사는 것이에요(피터드러커)
오늘의 논리로 산다는 것은 자본주의에 대해 명확히 알고 투자를 한다는 것이에요.
투자를 하다보면 어려움이 생겨요.
그러나 여러분이 어려움만 쫓아다니다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거예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우리는 격변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신념이 잘못되었다면 과감히 이를 버리고 오늘의 논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수백가지나 댈 수 있습니다.
체력이 부치고, 육아를 해야하고, 자녀의 대입을 함께 준비해야하며, 회사가 바빠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쫓아다니다보면 노후대비라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수 많은 안 될 이유를 제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투자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이유는 ‘가족’입니다.
격변하는 시기, 안전하게 거주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파도를 잘 타기 위해서는
아이의 꿈을 밀어줄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해야 할 단 하나의 이유를 생각하면서,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라도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24년 미요미우's 비전보드 https://weolbu.com/s/QYGmDEqJHa
[적용할 점]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아닌, 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를 기억하기
② 지렛대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전세 레버리지 투자]

대출은 오를만한 자산을 사는 데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해요
워런버핏도 고객의 보험료를 지렛대 삼아서 투자를 했어요.
이걸 플로트라고 해요.
부동산에도 플로트가 있어요. 전세라는 지렛대를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무이자로 전세금을 빌려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1억을 넣어 3천만원을 버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부동산에 1억을 넣어 3천만원을 버는 것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전세라는 레버리지에서 옵니다.
투자를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대출은 ‘받아서는 안 되는 위험한 대상’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대출 한 푼 없이 집을 보유하고 계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정도였지요.
그러나 대출을 활용하지 않는 매수는 상승에 한계가 있습니다.
부자들은 대출을 사용합니다. 단, 대출을 활용하는 기준이 분명합니다.
워런버핏은 비싼 차나 비싼 집을 사지 않습니다. 기사도 고용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인 세이노(sayno) 또한 과시하는 소비를 경계합니다.
그러나 투자에 활용하는 대출은 적극적으로 사용하지요.
전세는 내 자산의 상승 폭을 크게 올려줄 레버리지입니다.
그렇기에 전세 제도를 활용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23년, 투자한 물건들에 역전세가 났을 때 저는 앞으로는 투자를 매우 보수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모님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조언해주셨습니다.
"너바나님과 너나위님께서 그정도로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것은 전세라는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셨기 때문이에요.
부자가 되고싶으면 부자가 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야해요.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대비는 해두되, 레버리지는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해요."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나의 생각(A)이 아닌, 부자의 생각(B)을 적극적으로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전세 레버리지 투자의 특징을 분명히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산을 불려가기
당장은 부자의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NOT A BUT B하여 행동하기
③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뀐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수강 후기를 읽다보면 이런 내용을 종종 발견합니다.
- 나는 투자의 방법을 배우고 싶은데 마인드적인 이야기만 해서 아쉬웠다.
- 지금 당장 뭘 사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실망이었다.
수강생 분들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시장을 바라만 보면서,
‘과연 나에게 기회는 언제 오는 것일까’ 속상했던 적이 있고
아직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하나 사고 생각할까하는 욕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 한 채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걸 실감합니다.
매수했던 집의 가격이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가치를 모르고 매수했던 많은 이들이 기준에 따라서 보유와 매도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 매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1강이 열반스쿨 기초반의 모든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자모님께서도 선입견을 제거하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임을 강조해주십니다.
재테크와 관련된 선입견을 제거하는 게 여러분의 행동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거예요.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인생과 운명이 바뀌는 겁니다.
내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부자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고 내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행동을 해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아야합니다.
WHY와 태도가 바로 서지 않으면 남은 기간동안의 투자 과정을 버텨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성이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넌 지금 이걸 해야해’라고 이야기하면 깊이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해내는 성격이지요. 이전까지는 이 성격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으나, 투자를 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어려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지금 당신에게는 이런 투자가 적합해요.’라든지 ‘이런 행동을 해야해요’라는 조언을 들으면 선뜻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생각이 아닌 부자의 생각을 따른다는 마음으로 일단 행동을 하면, 그에 따른 결과는 좋았습니다. 설사 최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과정 중에 배우는것이 있었고 이는 이후의 저의 투자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강의의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수강하고 있다면 자본주의와 투자에 대해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나의 선입견을 제거해보고자 노력해보세요.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귀고, 행동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뀝니다.
[적용할 점]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민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답을 구하고, 행동하기
수강생분들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강의하시는 자모님을 뵈면서 어느때보다 진심을 다 해 강의하고 계시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켜본 월부의 구성원들은 매 순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수강생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본주의를 처음 알려주신 너바나님을 시작하여 1강을 해주신 자음과모음님까지, 월부의 구성원들은 모두 제 인생의 귀인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던 그 날부터 제 인생은 크게 달라졌으니까요.
월부 구성원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투자자로 성장하고, 수강생분들의 성공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자모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