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10)(과거에는)’더 좋은 생활’을 보내야 한다는 불안을 원동력으로 삼아 불필요한 것까지 흡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실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세간의 평가를 기준 삼아 나 이외의 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쓰면 본래의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소유물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급하게 변하려 하지 말고 보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본인에게 이롭다.
→ 나의 기준으로 소비한다는 것, 남들이 산다고해서 나도 소비할 필요는 없다. 나 자체로서 살아가자.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 지나치게 신경쓴다면 본래의 자신에게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의 취향/내가 좋아하는 것, 내 자신을 알아갈 필요가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내 자신이 무지성 소비를 했다는 것.
소비는 잠깐의 행복을 줄 뿐 영원하지 않다는 것.
뼈 때리는 작가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저소비 생활을 함으로써, 내 일상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나의 ‘소비문장’을 꺼내어 생각해보기
나는 충분히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도 내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평소에도 생각해야겠다.
가진 것을 되돌아보며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p.9)하고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
(p.10)저소비 생활의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다. 옐를들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항상 스타벅스에서 독서를 즐겼지만 이번엔 참자’라며 스스로를 통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럴때 무조건 참기보다 ‘나는 스타벅스의 무엇을 좋아하는가?’, ‘돈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잠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나는 ㅇㅇ가 좋다’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면 생활과 마음이 점점 가벼워진다.(새로운 즐거움)
→이 책에서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이 10페이지 밖에 안읽었는데 벌써 여러가지가 나왔다. 앞으로 읽을 내용이 너무 기대되면서, 이부분은 꼭 내가 적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 아주 작지만ㅎㅎ사용하던 클렌징폼을 다 써서 여행용으로 뒀던 작은 샘플을 쓰고있는데 아침세안에는 그 클렌징폼을, 저녁세안에는 집에있던 세안비누를 사용하고있다. 생각보다 세안비누가 매우 괜찮았다. 항상 쓰던 클렌징폼을 쓰기위해 떨어지기도 전에 미리 사놓던 나인데! 아직 안산것도 모자라서 비누라는 대체품으로 사용하게하는 책이라니!!! 벌써부터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내가 그 소비를 통해 진정 행복을 느꼈던 부분은 어떤 것인지 한번 고민해보기
(p.28) 그냥 무작정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제대로 수중에 유지하는 방법을 습득해 둘 필요가 있다.
→과거의 나 아닌가. 무작정 일하는것. 그러고 일해 번 돈으로 한달을 살고. 저축이라곤 없는.
(p.29)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어떤 생활방식으로 살고싶은지는 각자의 자유다. 누가 뭐래도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 없다.
(p.32)사회에서 다양한 가치관의 파도에 휩쓸리다보면 분명 나의 기준으로 돈을 쓰는 것 보다 타인과 환경에 맞춘 지출이 많아진다.
→항상 나의 기준보다 남이 좋다고 하는것, 그런것에 귀가 펄럭여서 나도 사용해볼까?하며 구매했던 나였다. 내가 어떤걸 추구하는지 잘 알아둬야 내 기준에 맞게 지출도 이루어진다. 남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는 지출!
(p.61) 구체적예산 정하기) 현재 지출액에 기준을 맞추지 않고, 목표액을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너무 내가 생활하던 것에만 맞춰 지출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목표액이 기준이 되는
(p.115)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생기면 일, 취미, 일상의 모든 것이 그저 하기만 해도 즐겁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 취미처럼 즐길 수 있음을 저소비 생활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무조건 다른사람의 기준에 삶의 방식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는 것. 무조건 다른사람에게 맞춰 소비하므로써 맞추려고 하지 말자.
(p.118)어쨌든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자는 식이다.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하면서 흥미만 보였다가, 하고싶다는 마음만 먹었다가 하지 않은 일이 얼마나 방대한지 깨달았다. 생활에 이렇다할 변화가 오지 않는 것도 주위의 환경이나 사건 탓이 아니라 내가 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비로소 자각할 수 있었다.
(p.119)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일단 해보고 시도하기! 하고싶다 마음만 먹고 정작 하지 않는 것 금지. 생각만 많아지고 행동을 안하니 변화가 오지 않는 것이다. 일단 해자. 뭐든.
(p.123)줄이기보다 철저히 늘리지 않아야 정리되고, 그에 따라 물건도 자연스럽게 필요한 것만 수중에 남는 상태가 된다고 생각한ㄷ라. ..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나는 생활의 편리함이 먼저이지! 하면서 구매했던게 많았던거 같다. 그래서 내가 마음에 들었다면 바꾸려고 하지 않고 사용하던 물건은 계속 사용하고 지출도 지속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1차 필요한게 생기면 일단 냉장고화이트보드에 쭉 적어놓았다. 의외로 막상 사지 않아도 생활이 되고 불편함이 없는 것도 있었고, 다른 걸로 대체가 가능한 물건들이 많았다.
(p.125) 바로 사지 않는 연습 ①새로 들이지 않는다.②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처분한다.③사용하는 물건을 조금씩 정리한다.
(p.126) 지금 가진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선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바로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시도해야한다.
바로 사는 습관에서 있는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으로 서서히 옮겨가면 지출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어진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공부나 취미 등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지출하고 집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사지않고 생활하는 쾌적함을 실감한다면 지나친 소비의 폐해를 깨닫게 되어 습관이 점점 바뀔 수 있다.
→사지 않음으로써 지출도 줄이고 시간도 줄이고 사용하던 것을 사용하니 적응하거나 하다못해 물건을 둘 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불필요한 (시간적)소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삶이 쾌적해지며 내가 하고싶은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거 같다. 이 구절을 보고 사고싶던 핸드블랜더를 내려놓았다.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꾹꾹 눌러서 잘 지나갔다. 사실 지금 사용하는 쵸퍼로 충분하다.. 고장나면 꼭 사려던 핸드블랜더로 구매해야지~~
(p.127)지출내역을 살피며 내 씀씀이를 되짚어 본 적이 있다. 그러자 몹시 지루한 상황에서 생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가 대부분이었다.
→ 과거에는 그 소비가 왜 잘못된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를 위해 이 정도는 쓸 수 있지! 벌어서 그럼 뭐하나!’라며 자기합리화하던 나였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월부에 들어오고 나서 알았다. 몇달 전 구해줘월부에서 잔쟈니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중에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소액의 소비에 대해 무감각함이 위험하다는 말씀을 듣고 딱 내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 작은 소비들이 모여 나에게 큰 덩어리로 소비되고 있었음을.
(p.127)정말 필요하기보다 그저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새 옷을 샀다. 이렇듯 뭔가 불만족스럽고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꽤 막연한 이유로 돈을 쓴다. 그리고 더 큰 변화를 원해서 돈을 더 쓰고싶어한다. 돈을 들인 만큼 큰 보상이 돌아온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실 물건의 위치나 사용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이미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
돈을 들일수록 불만이나 불안이 해소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극명한 변화일수록 그 순간의 기분 전환은 되겠지만, 생각처럼 오래가지 않고 또 뭔가를 갖고싶어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현재 생활을 개선하기위해 돈을 쓰고, 물건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가진것에 만족하는 마인드로 내 마인드를 바꿔야한다. 개선을 위한 소비는 순간의 만족감일뿐, 악순환의 반복이다. 기분을 돈으로 해결하지 말고 근본적인 소비의 원인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p.200)생각이나 방법을 바꿀 수도 있지만, 우선은 내가 핫고싶은 대로 움직이는 체험을 작은 일에서부터 반복하다보면 생활 곳곳으로 영향이 퍼진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이 방향을 바꾼다.0
→ 미니멀라이프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자체가 그러한거 같다.
(p.203)늘 주차공간이 비어있던 편의점도 지금보니 주차할 장소가 없다면 마음이 더욱 초조해져서 남들과 같은 속도로 달리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관둔다는 것은 타이밍 좋게 휴식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최선의 판단을 하려면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부차적인 수단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고 확실히 깨달은 후,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정차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일단 멈춰야 한다.
(p.204)속도를 줄이는 일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속도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지금 내 생활 같다. 일단 서행하며 내 생활을 둘러보고 있는 내 현재 생활.
(p.207)자가소비 시스템에서 내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작은 만족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해준 일, 돈을 내고 얻은 것에는 자칫 불만이 생기거나 지나친 요구가 따를 수 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요구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모두 나의 몫이다.
많은 것을 바라면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그만큼 성장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의외로 작은 성취에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잘 안되더라도 더 잘하기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
(p.210)(과거에는)’더 좋은 생활’을 보내야 한다는 불안을 원동력으로 삼아 불필요한 것까지 흡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실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세간의 평가를 기준 삼아 나 이외의 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쓰면 본래의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소유물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급하게 변하려 하지 말고 보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본인에게 이롭다.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조금씩 변화해보자.
(p.213)습득하는 데 걸린 시간만큼 떼어내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급하게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 것이다. 그때까지는 조급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꾸준히 하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실행 전에 이런저런 생각이 지나치면 행동으로 못 이어지는 사람도 많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해보면서 쌓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닫는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많은 것은 생각으로 그친다.. 행동으로 나와야 배우고 깨닫는 것이 있다. 모든 습관이 그러한거 같다. 루틴도 마찬가지 잘 안돼도 자꾸 시도하고 노력하면 어느새 깨닫는 것도 많고 내안에 스며들것이니 일단 움직여 행동하자.
(p.214-215) 나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배를 타겠다고 결정한지 벌써 5년정도 지났다. 왜 그렇게 결정했냐면 이런 이유때문이다. 만약 많은 짐을 싣고 느긋하게 장거리를 이동하는 대형페리같은 배를 조종하고 싶다면 큰 엔진이 필요하고, 인력도 유지비도 막대하게 든다.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스스로 배를 일으킬 수도 없다. 가라앉기 전에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주변에 맞게 더 큰 배로 갈아타는 것이 좋을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환승을 하지 않고 계속 같은 배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히 불편한 적은 없고, 오히려 내 조작 스킬과 판단력이 향상되는 느낌이다.
(p.217)작은 배에는 작은 배의 장점이, 큰 배에는 큰 배의 장점이 있다. 지금 자신이 어떤 배를 타고 있으면 매일 즐거울지 떠올려 보자. 그러면 타야 할 배의 사이즈나 실어야할 짐의 양도 감이 올 것이다. 제대로 노를 저을 장소를 선택하고, 배에 싣을 짐에 욕심내지 않으며, 자신의 조작솜씨를 계속 연마하면 1인용 카약도 꽤 즐거운 선택지가 된다.
→ 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나를 알고 감당하며 나아가기. 다른 사람(주변환경)을 따라가면 그만큼 비용을 쏟고 나역시 힘들어진다.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기. 그 안에서 풍요를 느끼기.
(p.230) 가판대의 할인행사에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나도 들여다보고 싶어지고, 원하는 만큼 상품을 담아가는 행사에서 남들이 열심히 담고있으면 나도 자석처럼 그 자리에 이끌렸다. 왜냐하면 다들 즐거워 보이기 때문이었다.
→나도 이걸 진즉 깨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하다. 마트의 내 모습을 보는줄 알았다.
(p.245)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무언가에 꽂히면 이건 사야해!! 하며 내가 가진것은 보잘것 없어지고 저 물건을 꼭 사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결제하는 내 자신이었다. 이미 가지고 있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사지 않는다고 해서 일상이 돌아가지 않는 것은 아니니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한거같다.
(p.247)포기도 앞에서 말한 멈추기처럼 평상시 연습하지 않으면 익숙하게 해낼 수 없다. 따라서 다양한 패턴으로 자신만의 ‘포기문장’을 미리 준비해두자.
→나만의 ‘포기문장’ 만들기
내가 이 물건을 왜 사려고 하지?
이 물건이 없어도 나는 여태 잘 살아왔다. 꼭 필요할까?
내가 무엇을 좋아해서 이걸 소비하려고 하는걸까?
소비하지 않는다고해서 나에게 불행이 찾아올까?
내가 가진 것으로도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