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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생활 독서후기 [나자매사랑]

26.09.0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저소비생활(가제노타미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28P)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이라는 구절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해 왔던 소비에 대한 패턴이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소비였는지…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는데 난중에 필요할지도 모른다며 구입하지는 않았는지…남들이 좋다고 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지출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생활을 좋아하고 만족하는지 알지 못한 채 소비했던 것들이 정말 필요 없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재태크에 대해 공부하면서 점점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내 생활에 만족한다면 굳이 남들따라 물건을 구입하거나 남들과 비교하여 억지로 소비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66P) 지나친 이상을 추구하지 않고, 벌어 들이는 돈으로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으며, 사치스러운 삶을 살겠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생활에 전반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매월 O원 모으기’가 아니라 ‘매월 O원으로 살기’라고 정한다. 그 정도의 마음가짐만 있어도 편하게 돈을 모을 수 있다. 

    => <NOT A BUT B> 예전에는 부자들처럼 돈이 많으면 여기저기에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진정한 자유임을 깨달았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저 또한 제가 사고 싶고 먹고 싶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과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돈을 가지고 있더라도 정말 내가 원하고 필요하며 가치있는 것에 소비함으로써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것에 돈을 써야 함을 이 구절을 통해 한 번 더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생각이 A였음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B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102P) 좋아하는 주거 환경을 완전히 파악하고 나서는 생활비의 낭비도 줄어들어 만족스러운 생활로 발전할 수 있었다. (106P) 저소비 생활은 단순한 절약 생활이 아니다. 자신이 마음 편히 지낼 주거 환경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생활 환경이 있으면 돈을 별로 쓰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 지난 8월 재테입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나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해야 할 방향은 <내집 마련>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앞에 놓인 상황에서 가족들의 반대로(전학, 이사) 내집 마련을 우선순위로 하는 것이 어려워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방향을 다시 설정하였지만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러기에 위 구절에서 주거 환경이 안정되면 저소비생활 패턴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내 집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거주 안정성을 느끼며, 저소비 생활을 지켜나가는 것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175P) 희뿌옇고 형체가 없는 상태였던 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부터 안개가 점점 걷히듯 서서히 ‘지금의 나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저의 장점을 찾기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였고, 부족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미덕이고, 겸손이라고 생각하며 자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족한 면을 소비로 채우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는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작가는 부족해도 어떤가…내가 지금까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도 내 자신인데…자신감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신감>= 한자로 스스로 자에 믿을 신” 이 세상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해주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해줄까요? “지금의 나도 좋다.”라는 마음으로 남들이 해주는 칭찬을 기대하기 보다 자기 자신을 구체적으로 능숙하게 칭찬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저소비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히 절약하며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 즉,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9월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 중에 있는데 이 책 내용과 현재 수업을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종모기 강의를 통해 저축률 50% 달성을 위한 실행 방법으로 통장쪼개기, 현금 흐름 시스템 구축 등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종모기 강의에서도 저축은 단순히 돈을 아끼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활을 충분히 만족하면서 저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내 자신을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인내, 저축, 절약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의 만족을 느끼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저소비 생활로 이어지며 돈이 많아야 혹은 남들과 같이 돈을 써야 만족감, 성취감,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 돈을 모을 때 필요한 것은 인내와 절제뿐이라고 작가뿐만 아니라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라는 문구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반대로 하고 있었거든요. 사고 싶은것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일단 월말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다음달 1일 되면 한꺼번에 구입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별로 나누어 첫째주- 정리, 청소 등에 집중하며 둘째주까지 집안에 있는 물건들로 생활하고, 미리 월말에 구입할 즐거움에 계획을 세우고 셋째주에서 넷째주에 돈을 쓰기 시작합니다. 소비를 참는 것이 아닌 또 불필요한 소비를 한 뻔했네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국 <저소비생활>은 나 자산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 생각의 전환, 만족스러운 생활환경 셋팅,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추구 등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해 가며 <저만의 저소비 생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매일 감사일기에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그 안에서 나름 잘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칭찬하기
  • 물건을 사기 전, 집안에 그 물건이 있는지 혹은 그 물건을 대체할 만한 것이 있는 살펴보기(바로 사지 않는 연습)
  • 나의 활동비 1일 제출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소비하며 목실감에 지출실적 적기!!!(무지출day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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