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기보다 노동소득을 자본으로 바꾸고, 자본이 다시 돈을 벌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자산의 가치는 상승하는 자본주의에서, 노동소득만으로 노후를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노동 + 자본 + 토지를 통해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숲과 나무를 함께 봐야 한다.
숲은 부자가 되는 원리와 방향이고, 나무는 실제 돈을 버는 방법과 투자 기준이다. 부자들이 성공한 원칙을 배우고 나의 투자에 적용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투자 방식도 NOT A, BUT B로 바꾸려고 한다.
- 무작정 투자하기보다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기
- 수익률만 좇기보다 자산의 가치와 수익률 함께 보기
- 원금 손실을 감수한 고수익보다 원금을 최대한 보전하며 수익 추구하기
- 남들이 투자할 때 따라가기보다 불황의 시그널을 읽고 기회 선점하기
내가 기억할 부의 공식은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 번의 큰 수익이 아니라 꾸준히 자산을 축적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부동산 알파투자를 통해 저평가된 자산을 찾는 것이다. 부동산의 가치는 직장·교통·학군·환경이라는 입지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여기에 가격과 수요·공급을 함께 살펴보겠다.
특히 지방은 저평가되어 있으면서 공급물량이 적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보고, 공급이 많은 지역은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렸다 들어가도 된다는 것이다.
주식도 포모에 기업의 가치와 분석 없이 들어가 고점에 물렸던 것처럼 이제 시작한 부동산 만큼은 열기의 환경 속에서 조급하게 투자하지 않고 저평가·가치·수익률·매도 기준을 지키며 나만의 투자 원칙을 배우고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
재테크 입문반은 부의 지도를 그렸다면 열기는 부자의 길로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강의이다.
그리고 자모님이 해주셨던 말씀 중에 1강만 듣고 임장하지 말고 열기 끝까지 듣고 실행하라는 조언을 기억하며 가치를 보는 실력을 월부의 환경 안에서 쌓아가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