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저축률 셋팅 끝내고 chill(7)하게 투자공부 하조 황금순리] 잔쟈니님 저도 응원해주실거죠?
26.09.07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종모기 1기 7조!
황금순리입니다 :)
다음달에 재취업 한 지 1년차가 되어가는 워킹맘입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이 마이너스 재정상태에서
대책없이 부동산 강의만 듣던 날을 반성하며
이번 년도는 종잣돈 모으는 일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강 저축시스템에 대한 잔쟈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어떤 부분이 우리집 저축 시스템에 패착을 가져왔는지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특별하지 않은 일을 지속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특별하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언제까지 이러고 사나,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이 메세지를 꺼내보며 난 지금 스페셜한 인생을 설계중이라고 주문걸어보겠습니다.
월부의 빨간펜 선생님, 핵심콕콕 잡아주시는 잔쟈니 튜터님💗 강의 감사합니다!
인상깊었던 점
1.BC카드 써서 그들은 부자가 되었나?
![또 새해 인사] 옛날에 이런 광고가 있었어 김정은님인가 나와서 장갑낀 두손을 모으고 "부자 되세요~"했었던 이 광고가 엄청 히트를 쳤었다고 들었거든 얼핏 IMF시절 국민들에게 힘을 줬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기억나는데 아닌가.. 너무 오래돼서 가물가물](https://cdn.weolbu.com/data_file/e9a5b521-fe2b-4213-b5f0-e5e23947a7b8.jpg)
저는 한 때 카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 중에 하나로
카드를 잘 쓰는 능력이야말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달 실적을 20만원 채우면 15만원 또는 20만원 전부를 돈으로 페이백 받는 카테크는
제 머릿속에 실제 지출은 20만원 했지만 무지출이 되니까 개이득이네?
라는 관점으로 생활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테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이벤트를 충족하는 요건은 너무 까다로워서 항상 어이없는 조건에서 걸려서
실제 지출은 30만원을 하고 돌려받는 돈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벤트 응모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된 적도 있습니다.하참…)
카테크를 통해서 느낀 점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실뿐이었습니다.
강의에서 잔쟈니님이 해주신 얘기에 뒷통수를 팍 맞은 것 같았습니다.
우리카드 쓰고 부자되라던 그 광고처럼 카드쓰고 부자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리볼빙과 카드대출 막기에 힘들어했던 과거의 저만 떠올랐네요.
아직도 정수기 구독시 혜택을 준다고 만들어놨던 카드를
이따금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긁어댔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반드시 그 카드를 해지하겠습니다.
사실 정수기 약정은 진작 끝났는데 신용카드가 그것밖에 없어서
편리하게 인터넷 결제연결이 되어있다는 이유로 마구 소비했습니다.
실제 카드는 잘라놓고도 연결은 해지 못했는데 반성합니다.
2.문제에 넘어지지 말고 목표에 집중하자.
사실 강의가 올라온 날 개인 사정으로 바로 강의를 듣지 못하고
궁금한 마음에 교안부터 봤었는데요.
그 때 교안 속에 나오는 소득을 보면서 현실타격감이 너무 심했습니다.
다들 이렇게 돈을 잘 번다구요? 교안이 비현실적인게 아니라?
잔쟈니님이 후반부에 말한 남과의 비교에 예민한 사람이 바로 정확히 저입니다.
내가 후진사람 같아서 말하기 싫지만 월부 전의 저는
유난히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
강의 공개 후 잠깐동안 저는 문제에 걸려 넘어진 사람처럼 허우적댔습니다.
말 그대로 발.끈. 했습니다.
강의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교안만 보고 전 괜히 이 강의를 들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넌 어차피 안되는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과거 소득늘리기에 꽂혀 무리하게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의 억대 빚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PTSD가 금요일 저녁에 너무 심해서 꾸역꾸역 강의 듣는게 힘들었어요.
솔직해지자면 1차,2차 강의를 무슨 정신으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출을 통제해야하는 상황에 이벤트가 생겨서 큰 돈 쓰는 것도 짜증이 났고요.
대장정같던 가족 행사를 마치고 와서 다시 켠 3차 강의를 보면서
문제에 넘어지지 말고 목표에 집중하라는 잔쟈니님 말이
그대로 제 가슴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매우 쓰고, 매우 아프게 데인 것 같았는데 너무나도 들어맞는 말이었네요.
남과의 비교는 ‘문제’, 지금 나의 상황에서 해나가는 것은 ‘목표’
남들과 똑같은 ‘저축액’에 꽂혀 낙담하기보다는
나만의 ‘저축률’을 목표로 비용들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에 포커싱하자.
강의가 끝나자마자 박수를 치면서 그렇게 답을 내렸습니다.
우리집은 억대빚이 있어서 항상 상여금이나 비상금이 생기면 빚 갚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매 달 생기는 이벤트에 속수무책이 되어버려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그걸 해결하고 싶어서 이 강의를 들었고 강의를 들을수록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어차피 감정은 잠깐이고, serious한 삶의 태도가 나에게 도움되지 않음을 아니까요.
솔직히 과제를 위해 그동안의 지출내역을 보면 또 현실타격을 겪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잔쟈니님이 말씀해주신대로 가장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대문자E 답게 잠시 추억여행하고 현실로 돌아오겠습니다!
남편하고도 이야기했는데요. 월부는 정말 이상합니다.
보통 사업이라고 한다면 수강생들의 강의률과 과제률에 집착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여기는 정말 이상합니다. 왜 강의 안 듣냐, 왜 과제 안 하냐 타박합니다.
참 이상한 곳. 그래서 남편은 제가 강의듣는다고 하면 항상 확인부터합니다.
그거 월부에서 하는 강의 맞아?
오늘도 너와 나 우리의 재테크와 자산을 위해 진심인 월부
그리고 수많은 멘토님, 튜터님들 함께해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