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착공 및 입주 물량 현황과 전망
• 공급 부족의 구조적 지속: 착공 물량이 일부 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수준. 착공부터 입주까지 통상 3년이 소요되므로, 2026년 1~7월 입주물량(17,000호)과 착공물량(15,000호)을 감안할 때 3년 뒤 입주 물량 역시 비슷한 수으로 수급 불안이 이어질 전망.
• 착공 부진의 핵심 원인:
1) 고금리 및 원가 급증: 2022~2023년 금리 폭등, 집값 하락과 함께 러·우 전쟁으로 인힌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폭등이 착공 축소로 이어짐.
2) 규제 및 목표 대비 부진한 착공: 문 정부의 시장상황과 관계없는 정비사업 규제(안전진단 강화, 재초환 등)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며, 윤 정부의 공급 목표(전국 270만 호, 서울 8만 호 착공) 대비 서울시 인허가는 2.6만 호 수준에 불과하여 부진.
• 지역별 공급 격차: 수도권 착공 물량(22년 13만 → 23년 10만 → 24년 15만 → 25년 15만 호)은 23년 최저점을 찍고 상승했으나, 서울의 공급 부족은 지속되고 있어 착공 증가분은 주로 경기·인천 입주 물량 확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임.
시장 지표 및 전월세 시장 변화
• 거래량을 통한 심리 파악: 거래량이 6월 5,500건에서 7월 5,900건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데, 이는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신을 나타내는 증거로 해석가능
• 전월세 시장 역전: 공급 부족으로 임대차 시장에 타격이 가해지며 전세보다 월세 비중이 커짐(2026년 1~7월 누적 전세 7.4만 건 / 월세 7.5만 건으로 올해 들어 월세 역전 현상 발생).
주식
연준 및 통화정책 방향
• 케빈 워시 첫 연설: 현재 경기, 고용, 성장률이 호조를 보이고 AI 기업 실적도 뛰어나지만, 12개월 PCE 상승률이 3%대에 머물러 있어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한 대응(금리 인상 필요성)을 내비침
•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 트럼프는 이란과의 분쟁 장기화로 인한 비용 및 유가 상승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해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어 진퇴양난
시장 반응 및 주가 변동 요인
• 엔비디아 실적과 시장 반응: 엔비디아는 QQQ, S&P50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영향을 줌. 강력한 현재 실적과 향후 70% 성장 가능성 발표로 하루 만에 8% 상승했으나, 잭슨홀 미팅, 유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 중.
• 매크로 중심의 변동성: 실적이 좋아도 가격이 빠지는 상황을 통해 현재 주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은 기업 실적이 아닌 금리·유가 등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임을 알 수 있음. 전쟁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가 상승을 제약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및 대응 방안
• 보수적 관점 유지: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비해 현금흐름을 충분히 확보하고 변동성이 적은 투자로 소폭의 수익을 내며 하락장에 대비해야 함.
• 시장 확정성 확인 후 대응: 금리 방향성(인상 또는 인하)이 확정되는 시점에 위험도에 맞춰 투자를 재개하는 것을 추천. 개별 종목이나 변동성이 큰 자산에 계속 투자하는 경우 시장 흔들림에 의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