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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자구우] '저소비 생활' 독서 후기

26.09.09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소비 생활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 RHK코리아

읽은 날짜 : 2026.08.17~2026.08.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정리정돈 #월초에는빈약하게,월말에는사치스럽게 #자신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제 0 장 저소비 생활이란?

 

p.37

‘~을 하면 ~처럼 될 것이다’는 환상은 빨리 내려놓고, ‘이런 나라도 좋아’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찾자. 강인하지도 멋지지도 않은 나의 일부 모습을 사랑해야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 멋지지 않은 나의 일부도 사랑해야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포기하기 하지 않는 나를 칭찬해주자!

 

 

제 1 장 돈을 정리한다

 

p.59~67

과연 ‘지금 생활에 들어가는 돈=정말로 생활에 필요한 금액’일까? 이를 확인하려면 자기 주변을 정리 정돈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지출을 살펴봐야 한다.

 

(나의 지출 관리 루틴)

STEP 0. 지출기록 수집

STEP 1. 정산 작업

  • 구독 내역 재검토
  • 저축 금액 기록

STEP 2. 돈의 분배

  • 수중에 둘 생활비(변동비)의 액수를 정해 계좌에 남긴다.
  • 남은 수입을 계좌 1(고정비)과 계좌 2(저축,투자)로 나눈다.

 

p.75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내어 돈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포인트다.

 

p.115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p.119

어떤 배움이든 전부 소중하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

 

>>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출을 정리한다.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실패하더라도 계속 실행하면서 수정해나가자!

 

 

제 2 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p.130

‘그래. 나는 사실 옷을 갖고 싶은 게 아니라 가라앉은 기분을 회복하고 싶을 뿐이다.’

갖고 있는 물건으로 생활하려면 사실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이 필수다. 바꾸고 싶다는 기분은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거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도 되기 때문에 중요한 면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생각하지 않고 쇼핑으로 발산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p.135

잘 맞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내가 뭘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또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면서 비슷한 실패를 반복한다. 결국 물건은 늘어나고, 돈은 줄어든다.

 

p.154

‘그냥 놓기’ 방식

  1. 자주 사용하는 것은 매달아 놓는다.
  2. 서랍이나 선반에는 칸막이를 해놓는다.
  3. 세트로 사용하는 물건은 가까이 둔다.

 이 세 가지 규칙으로 취급하기만 해도 물건 찾는 일을 100퍼센트 박멸할 수 있다.

 내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완전히 손을 뗀다는 건 굉장한 행복을 준다. 하기 싫거나 귀찮다고 느끼는 일을 시급히 개선하지 않으면 무심코 방치할 수 있다. 그러니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정해놓고,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신경 쓰자. 생활의 만족도가 크게 오를 것이다.

 

p.163

마음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야 자연스레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돈을 들여 물건을 갖추는 일도 아니고,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하는 일도 아니며,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 감각은 마음속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좋다’라는 감각을 일상에서 좀 더 의식해 보면 그 편안함이 큰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 아무리 저소비 생활을 한다고 한들, 내가 이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면 이어나갈 수 없다.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이걸 사고 싶은 건지, 아니면 기분전환용 소비인지 돈을 쓰기 전에 무조건 생각해보자! 

 

 

제 3 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p.174~175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현실의 나를 의식하면 초조했기 때문에 내면의 공허를 느끼고 싶지 않아서 새로운 물건이나 인간관계에 돈을 쓰며 외적인 부분에서 나를 만들어 가고자 했을지도 모르겠다.

 

p.182

꾸준한 칭찬은 나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내면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성장할까?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는 것이 자신감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p.187

내면에 있는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앱과는 달리 바로 지울 수 없다. 쉽게 사라지지 않거나 삭제해도 부활하는 것처럼 만만치 않은 상대도 있는데, 그럼에도 정기적으로 마주해 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져 간다. 제대로 사라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과 정리를 해나가면 내면의 메모리를 압박하지 않고, 큰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p.193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가랑잎은 떨어지고 비는 내린다. 머릿속이나 마음속은 보이지 않는 만큼 단순하게 해결할 수 없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일단 멈추고 마음의 응어리가 어디에 있는지, 잘 막히기 쉬운 곳이 어디인지 평소에 찾아두면 어떨까?

 

p.195

나에게 삶을 꾸리는 일은 카페에서 자리를 선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이다.

 

p.197

불필요한 집념의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저소비 생활이 원활해진다. 그 외에도 사고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신의 만족감이 증가하는 선택지를 자유자재로 생각해 낸다면 저소비와 만족감을 전부 실현할 수 있다.

 

>> 꾸준한 칭찬으로 자신감 끌어올리기! 회피하지 않고, 내면의 스트레스 마주하며 제대로 사라질 수 있도록 시간을 갖자.

 

 

제 4 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p.231

강의 중앙은 모두의 가치관, 가장자리는 나의 가치관이다. 양쪽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저소비 생활을 지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사람들의 시점, 자신이 보는 시점을 전부 얻을 수 있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생활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p.235

지쳐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일수록 불안 때문에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데, 나는 멈추는 일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멈추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 멍하니 있는 시간
  • 가끔 생활권에서 나간다

 

p.242

포기는 빨리 기분을 전환해 다음으로 나아갈 상태를 준비하는 일이다. 실패하거나 틀리고 싶지 않으면 포기가 안 될 수도 있다. 신중한 자세 자체에는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나 상황이 계속 변화하는 한 실패나 실수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런 기분이 들면 포기하기로 했다.

 

망설여지네.

뭔가 다를지도 몰라.

실패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정말로 해야 할 일이라면 계속해서 집중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든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는 않는다.

 

p.245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 일상의 멈춤 시간을 갖자. 끊임없이 나아가려고 애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포기하고 주저하지 않도록, 잠깐씩의 여유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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