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내마중 수강 후 내마실은 실패하여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월부 Q&A를 통해 많은 분들께 도움받으며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
우선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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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순위 단지의 매물을 보고 왔는데, 베란다 크랙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다른 부분은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베란다 창가 쪽이 아닌 거실 쪽으로 맞닿은 쪽 모서리에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길게 이어진 크랙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누수나 곰팡이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복도 쪽에서 외부 벽면도 확인해보았는데 외부에는 크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크랙이 중간 일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까지 길게 이어져 있고 크기도 작지 않아 보여 매수를 결정하기가 너무 고민됩니다.
단지 주변 인테리어 업체에도 직접 찾아가 사진을 보여드리며 여쭤봤는데, 누수가 없다면 큰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고 메꿔서 보수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크랙 자체는 큰 편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주변 부동산에서도 누수가 발생할 만한 위치는 아닌 것 같지만 크랙은 큰 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것처럼 이런 크랙이 있는 매물은 매수를 피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누수나 외벽 크랙이 없고 보수가 가능한 정도라면,
크랙만으로 좋은 매물을 포기할 정도의 문제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1순위로 생각했던 매물이라 해당 부분이 너무 고민되어 고견 여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글에서 말씀 드린 부분은 아니나, 방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베란다 문 근처 천장 크랙입니다.
이런 것 또한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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