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의 마스터키, 감사의열쇠입니다.
오늘은 9월 독서TF 전체 모임을 복기하며 후기를 정리합니다!
# 우리는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_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이번 전체 모임에서 보고 싶었던 진담 튜터님께서 얼굴을 비춰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메세지를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임이 효율을 중시하는 모임인지 가치를 만드는 모임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효율을 중시하는 모임에서 가치를 말하고, 가치를 중시하는 모임에서 효율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
내가 속한 곳의 모임이 어떤 성격 인지를 확인하고
그게 맞는 방법을 가져 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독서 모임이 ‘가치를 창출하는 모임’인 우리는,
'수준을 낮추지 않고 어떻게 더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나는 독서모임을 준비하고 리딩하면서 효율을 따지지 않았는지,
어떤 가치를 줄지 더 고민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독서TF에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해주신 진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느 곳에서든 더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시길 언제나 응원 드리겠습니다! :)
# 리스크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 _ 아잘리아님
조건부 전세 대출 안되는 상황에서
현금 전세로 특약 걸고 투자를 진행하셨던 리아님의 투자 과정을 들을 수 있었어서
저의 투자로 복기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는데요.
특히 경험을 통해 ‘특약 한 줄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 또한 투자를 복기 했을 때 ‘리스크’에 대해 더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예상 밖의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 인지’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또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들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 감정을 빼고 기계적으로 대한다
✔️ 걱정은 행동으로 줄어든다
부동산은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율을 거듭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전세 잔금을 치루면 서도 세입자와의 소통에서 감정적 진통을 겪었었는데요.
그때도 스스로 되 뇌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정 빼고 업무 처리 하듯 하자…’
나의 물건을 지키고 운영하는 CEO로서의 자세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전달해주셔서 저의 투자도 복기 해볼 수 있었습니다.
# 호구 투자자가 되지 않는 방법 _ 럭셔리초이님
우리는 투자자로서 불건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매번 선택의 연속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 순간마다 어떻게 행동하고, 투자의 기준을 세워 나갔는지에 대해 자세히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사람들과의 조율의 과정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 보다는
‘기준을 가진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나의 감정이 먼저 반응하고 있는지는 않는지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는지
✔️ 비용과 편익을 하나하나 뜯어보았는지
✔️ 이 선택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소통의 과정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거쳐야 할 단계들까지 정립 될 수 있었습니다
초이님의 발표를 들으면서 기준은 ‘경험’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험으로 기준을 세워 두었더라도
시장에 따라 나의 상황에 따라서도 그 기준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 시장을 경험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 구해줘 우리가족 _ 리스보아님
부동산 투자자인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이 아픈 손가락이 되기도 합니다.
자산을 공부하고 배워나갈 수록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는 확신은 커져가고
내가 쌓여 있는 실력으로 누군가에게 직접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돕기 힘든 존재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인 것 같습니다.
보아님께서 실제로 언니의 자산을 매도해 신혼집 갈아타기를 하게 되기 까지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에 대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 기준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가족의 입장에서 이전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는 것 이었습니다.
나의 기준과 가족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서 부터
소통이 시작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느꼈고
내가 생각하는 정답, 더 좋은 길보다는 가족의 의견이나 생각을 존중하면서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당신은 수용성 있는 사람인가요? _ 갱지지 튜터님
마지막으로 갱지지 튜터님과 질의 응답을 통해 가지고 있는 고민 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수용성’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TF에 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수용성이 높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성장을 할 수 있었을 텐 데요.
튜터님께서는 ‘내가 수용하고 싶은 것만 수용하는 것은 수용성이 좋은 게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튜터님도 때로 어떤 피드백은 받아들이거나,
적용하기 어려웠다는 실제 경험에 대해서도 나누어 주셨는데요.
저 또한 피드백을 받았지만 행동하지 못하고 멈추어 있었던 이유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몰라서.. ’ 였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튜터님께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피드백을 수용하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질문하며 답을 찾아갔고,
결국은 스스로 노력해서 그 피드백을 수용하며 바뀌어가는 경험을 하신 것을 나누어 주셨고,
‘해보니 그 부분을 내가 바꾸니까 내 삶이 훨씬 좋아졌다’ 라는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튜터님의 디테일한 경험을 들으면서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피드백은 무엇 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체 모임에서 투자의 복기, 투자의 기준, 가족의 투자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나는 수용성이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우리 TF 모임을 하고 식구들을 만날 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고민과 생각의 수준을 너머 더 높은 차원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고
그런 경험이 나를 더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아낌 없는 인사이트를 가득 나눠주신
진담 튜터님, 아잘리아님, 럭셔리초이님, 리스보아님, 갱지지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높은 가치를 향해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감사한 환경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식구들에서 ‘어떤 것을 더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남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식구들 진심으로 감사랑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