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웰루미 입니다.
이 특강도 이번이 3번째 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날때 마다 매번 다시 듣는 이유는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얘기도 너나위님 말씀 사이 사이에
제가 놓치고 있던, 또는 잠시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던 단어, 문장 하나 하나가
또 저를 되돌아 보게 하고,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자의 마인드를
다시 세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자를 꿈꾸지만 그 앞에 더 중요하고 필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건 노후 준비이다.
투자를 시작 했던 2년 전, 너나위님, 너바나님을 알기 전의 저의 생각으로 돌아가 보면
마음 한 켠이 항상 불안했던 제가 서 있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만에 하나 회사에서 잘리면 어떡하지? 내 노후 준비는 어떡하지? 우리 가족이 살 집이 없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이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내가 몇 살까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렇게 살기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그 필요한 돈을 나는 어떻게 모아갈 것인지 지에 대한 고민도, 생각도, 계획도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순자산 10억이 되었습니다.
생활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저희 가족이 타고 다니는 차는 13년이 더 된 아반떼이고, 일 년에 옷도 몇 벌 사지 않고, 외식을 많이 하지도 못(안)합니다.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투자를 배우기 시작한 2년 전보다 씀씀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벌어들이는 돈은 이제 아이 양육비와 소소한 식비를 제외하면 다 자산이 될만한 곳으로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비단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습관을 닮아가려고 노력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렇게 점점 닮아가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강의를 듣습니다.
부자 너나위님의 모습과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보면서
나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내가 놓치고 있는 점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곱씹어 보고, 되돌아 봅니다.
이렇게 보내는 새벽 시간이 저에게는 행복이고 즐거움 입니다.
부자가 된다고 비싼 명품 가방이 사고 싶어 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이 과정 자체가 즐거워 오랫동안 이렇게 살고 싶어지는 것이 저의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 이렇게 저의 멘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강의와 말씀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