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92기 열기를 발판 3아 부자 될 조 월벗] 싸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는 것
26.09.12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92기 3조 월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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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생각과 방향을 다시 세웠다면,
주우이 멘토님의 2강은 그 방향을 실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 경험이 쌓이면 판단도 자연스럽게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듣는 동안 오히려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놓치고 있던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왔다는 이유로 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적은 투자금과 높은 수익률에만 시선이 머물지는 않았는지,
시장 분위기를 예측하느라 정작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는 행동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까지.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원칙들이었지만 실제 사례와 함께 다시 살펴보니,
아는 것과 제대로 적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치가 없다면 싸도 투자하지 않는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것은
저평가보다 앞서 확인해야 하는 것이 ‘가치’라는 점이었습니다.
저평가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가격부터 떠올렸습니다.
과거보다 많이 내려왔거나 주변 단지보다 저렴하면 투자 기회라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라면 기다린 시간이 반드시 수익으로 돌아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직장, 교통, 학군, 환경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분명한 곳은 시장이 흔들려도 다시 수요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투자는 싼 것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먼저 가치 있는 것을 찾고 그중에서 가격이 싼 것을 고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임장과 임보를 하면서 입지 요소들을 조사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각각의 요소가 사람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연결해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열기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 잘 적용되고 있는지 이번 달 임보 검토해보기.
비교평가는 아파트를 많이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가치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면 다음에는 그 가격이 정말 싼지 판단해야 합니다.
한 단지만 보고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비교하려고 하면 무엇과 비교해야 하는지부터 어려웠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같은 지역 안의 단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비슷한 가격대 단지까지 하나씩 붙여보는 과정을 보며 비교평가가 왜 중요한지 다시 느꼈습니다.
단지 하나를 오래 들여다본다고 해서 저평가 여부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 좋은 입지를 가진 단지, 비슷한 가치를 가진 단지, 같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계속 비교해야
그중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비교평가 실력은 특별한 감각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앞마당을 만들고 아는 아파트를 늘려온 시간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적용할 점 : 앞으로도 꾸준히 한 달에 1개의 앞마당 만들어내기.
수익률은 숫자가 아니라 투자 판단의 근거다

예전에는 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투자이고 낮으면 아쉬운 투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수익률은 결과를 확인하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왜 이 물건을 선택하는지 설명하기 위한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을 넣어 계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입한 투자금에 비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그 가격까지 오를 수 있는 가치와 근거가 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했습니다.
아무리 계산상 수익률이 높더라도 가치가 부족하거나
내가 기대하는 가격까지 올라갈 근거를 설명할 수 없다면 좋은 투자라고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반대로 충분한 가치를 가진 아파트를 좋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기다려야 할 이유와 매도해야 할 기준도 조금 더 분명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는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만드는 표가 아니라
매수 전에는 더 나은 선택을 돕고, 매수 후에는 흔들리지 않고 기다릴 수 있게 만드는 투자자의 기록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 수익률도 중요하긴 하지만 실제 가치와 근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집중할 것.
높은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원금

투자를 하다 보면 얼마를 벌 수 있을지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내 원금을 지킬 수 있는 투자냐는 질문이라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큰 손실이 생기면 돈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투자할 수 있는 기회와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도 함께 잃게 됩니다.
특히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을 선택하거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을 받아들인다면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긴 투자 생활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기존에 투자한 물건들을 돌아보며
매수 당시 가치와 가격뿐만 아니라 원금보존과 리스크까지 충분히 생각했는지 복기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투자는 가장 많이 버는 투자가 아니라
예상과 다른 상황이 생겨도 시장에서 살아남아 다음 기회를 이어갈 수 있는 투자라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지난 1, 2호기 복기하며 잃지 않기 위한 투자에 집중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기.
시장은 언제나 사지 않을 이유를 준다

하락장에서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기다리고,
가격이 반등하면 예전보다 올랐다는 이유로 기다리고,
상승장이 되면 너무 비싸졌다는 이유로 다시 기다리게 됩니다.
돌아보면 시장에는 항상 사지 않아도 될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정책이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때마다
지금 움직이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며 판단을 미룬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시점을 맞히는 것은 투자자의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에서 가치 있는 물건을 찾고 배운 원칙에 맞는지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시장이 좋다고 아무것이나 사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모든 기회를 외면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느 시장에서든 가치를 보고 가격을 비교하며
내 투자금과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들어오는 물건을 찾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시장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지 않고 그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길 것.
같은 사례도 내가 행동한 만큼 다르게 보인다

강의에 나온 실제 투자 사례들을 보며
아는 지역과 아는 단지가 많아질수록 강의에서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결과만 보며 ‘좋은 투자를 하셨구나’라고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왜 그 지역을 선택했는지, 무엇과 비교했는지, 어떤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는지에 조금 더 눈이 갔습니다.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 용인 수지와 경기 외곽, 서울과 지방의 사례는 서로 달랐지만
그 안에서 적용된 투자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좋은 지역을 무조건 선택한 것도 아니고,
가장 적은 투자금이 들어가는 물건을 선택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당시 가진 투자금 안에서 여러 지역과 단지를 비교하고
가치와 가격, 수익률과 위험을 함께 살핀 뒤 가장 나은 선택을 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강의는 듣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접 임장하고, 매물을 보고, 비교한 경험이 쌓여야 이전에는 지나쳤던 내용도 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안다고 생각하고 강의를 듣지 말고 더 배울 점은 없는지 혹은 복기할 점은 없는지를 생각하며 강의를 들을 것, 임장과 임보 꾸준히 할 것.
부자가 된 후에도 반복하는 두 가지 습관

강의 마지막에 말씀해 주신 목실감과 러닝메이트에 대한 내용도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목실감을 하루 일과를 기록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가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지는 행동을 확인하는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는 사실보다
오늘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긴 투자 생활을 혼자 이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알려주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점에도 공감했습니다.
좋은 동료를 만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른 사람의 노력을 알아봐 주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기록하고, 작은 행동을 반복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오래 걸어가는 것.
화려하지 않지만 결국 부자가 된 사람들이 지금도 놓지 않는 습관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용할 점 : 꾸준히 목실감 실천하고 좋은 동료가 와주길 바라지 않고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어주기 위해 다가갈 것.
이번 2강은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이면서,
동시에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가치 있는 것을 찾고,
여러 아파트와 비교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기대하는 수익을 계산하되 원금과 위험을 먼저 확인하는 것.
익숙하게 들어온 원칙들이지만 실제 투자 사례에 하나씩 적용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 원칙들이 단순한 암기 항목이 아니라 투자자를 지켜주는 순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이미 투자를 경험했지만
과거의 경험만으로 다음 투자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앞마당을 늘리고,
완벽한 답을 기다리기보다 현재 아는 범위에서 비교하고 결론을 내리며,
그 과정을 목실감에 남겨 꾸준히 행동해야겠습니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지 않고,
가치 있는 것 중에서 더 좋은 것을 선택하며,
한 번의 수익보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 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모든 월부 스태프분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