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에 열기를 들었지만 다가오는 것들이 많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3개월 전엔 ‘전세 더 이상 못살겠구나..다시 부동산 공부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알려주시는 예시도 ‘오~ 입지가 좋은 곳을 고르면 수익률이 좋구나!’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화면만 확인하고 지도로 위치를 볼 생각도 안했어요~
하지만 내마기, 서투기를 거쳐 분임-단임-전임-매임을 직접해보고 나서 열기를 다시 들어보니
알려주시는 예시의 지역을 지도로 한 번 더 보며 중심업무지구와의 거리를 파악해보고,
호갱노노와 네이버부동산 검색을 통해 현재 호가와 매물의 상황도 파악해보기도 합니다.
서울에는 참 아파트가 많고, 꼭 대장아파트가 아니어도 가치가 좋은 물건들을 찾을 수 있다는-
어떤 시기에도 투자는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아직 앞마당이 많지 않아서 비교평가를 해볼 지역들이 어느 곳들인지 감이 잘 오진 않지만^ㅡ^; (ex. 부천과 산본)
주우이님께서 최소한으로 설정해주신 앞마당 5개를 만들어보면-
3개월 전의 나와 3개월 후의 내가 달라졌듯이-
앞마당 0개의 나와 앞마당 5개의 내가 달라질 것이라 충분히 예상해봅니다.
매수가 제일 쉽다. 매도가 그 다음이고, 보유해 가는게 제일 어렵다.
CEO의 마음으로 투자 생활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과 그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 갑니다.
공급을 확인하고 전세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 가치 있는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나가는 과정(→가치를 알고 투자했다면 인내하는 마음 + 믿고 기다리며 계속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내가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했다면 과감하게 매도를 할 수 있는 마음가짐..직접 투자를 해 나가며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조급한 마음, 편하고 싶은 마음, 감정에 휘둘리려는 나를 내려놓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지금까지 우직하게 원칙을 지키며 11년째 투자를 이어나가고 계신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노력만큼은 뒤쳐지지 않겠다 결심하고 한 달에 25번의 임장, 그리고 카페에서 앉은 자리에 정리하고 가시는 성실함
(8월에 임장을 나름대로 열심히 다녀보니..이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이 과정은 한 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쌓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단해졌을거라 짐작해봅니다.
저는 아직..열심히 했다가 게을러 졌다가 이리 저리 왔다갔다 습관으로 정착해나가는 과정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으며 차근차근 쌓아보겠습니다.
<적용할 점>
이번 주 과제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같은 가격의 다른 지역의 아파트를 선정하고 비교 평가 해본다.
(저번 주 과제로 그라시움의 입지를 분석했으니 그라시움과 비슷한 가격의 다른 아파트를 선정하고 비교 평가를 해보는 과정을 가져보겠습니다.)
10억 달성을 위한 두 가지 습관 : 목실감, 러닝메이트(내가 좋은 사람 되기!)
=>목실감 다시 시작~!(부끄부끄)목표 해놓고 X 누르기가 너무 싫어서ㅋㅋㅋ 목실감을 피하고 싶었는데, X를 누르기 싫은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한 번 더 상기하고, 못했다면 왜 못했는지 복기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즐기겠습니다.
=>목실감을 업로드 하는 시간에 월부 생활을 하며 알게된 여러 동료들의 글(목실감, 후기 글 등)을 확인하면 ‘좋아요’와 간단한 댓글을 달며 공감과 응원을 함께 하겠습니다(하루 목표 :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