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4 7ㅣ전에 1번 더 고민하는 우리 해빛]
26.09.13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돈 모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만 장장 3주차, 각 3시간씩의 강의 여정이 모두 끝이났다.
그냥 단순히 우린 돈을 모아야합니다. 우린 nn%를 모아야합니다. 가 아닌 왜 우리는 돈을 모아야 하는지, 왜 nn%여야만 하는지의 Why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기에 이 짧지 않은 호흡을 쭉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주차에 저축점수 계산으로 나에 대한 파악을 했고
2주차에 내 지출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설정해보았으며
이제 3주차는 드디어 쳌!! 타임. 가장 직접적인 실행의 시간입니다.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중 하나인 급여일에 자산통장으로 보내고 난 이후 1일까지의 기간을 어디에 보관할것인가!
저는 현재 급여일에 자산통장(cma)로 전액 이체, 1일에 각 체크카드로 분배의 패턴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중요한건 이율을 하나하나 따지는 것 보다 내가 이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것!
그리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숫자로 계산해서 각 이율별로 얼마나 차이나는가를 보여주셔서 물론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모을 수 있다면 너무 좋지만 그 정도 차이에 연연하느라 시스템 구축 실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의 차이는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차/여행/보험/자잘한소비/술
내 저축률을 방해하는 다섯가지 항목에 대한 가이드 비율도 알 수 있었습니다.
2주차 과제에서 과거의 소비를 돌아봤을 때, 저는 특히 여행에서 계획소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고, 한번에 몰아서 하는 쇼핑같은 자잘한 소비들에도 큰 방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비상금통장에 대한 가이드도 기대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이드를 듣지 못하긴 했지맘 앞으로는 미리 비정기지출 부분을 잘 빼놓고 그 안에서만 사용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작정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내 돈의 흐름을 내가 통제하는 것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기!)
그리고 나의 행복버튼 제대로 알기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둔 소비를 할 것인지를 알기였습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가지는 것. 그것을 파악하기위해 나만의 행복십계명을 작성하는 과제가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비전보드의 목표를 구체적 더 쪼개서 현재 나의 상황에서 연관지어 수치화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강의 수강 전까지는 재테기랑 뭐 얼마나 다르겠어, 똑같겠지, 돈낭비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실제로 3주 동안의 강의와 과제를 통해 좀 더 견고하게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이전 재테기때 1차로 잡았던 시스템에서 나에게 생긴 구멍을 돌아보고 나는 이런 부분이 약했구나를 체크할 수 있었으며, 이번엔 좀 더 견고하고 뚫리지 않는 시스템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확실하게 완료해보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