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92기 32조 부릿지(Bu-Ridge)(부동산으로 부와 삶을 이어주는 다리) 자근쉼표] 2강 후기_한가한 시간은 늘 없다
26.09.14[📌11월 접수예정]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기다리고, 준비된 사람은 어느 계절에도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강의 마지막 쯤에 주우이님께서 해주신 말이 지금의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이상하리만큼 완벽하게 준비된 환경과 시기에 시작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덕분에 완벽하게 준비된 환경과 시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나의 성장을 늘 멈춰 있었다.
(할 수 없는 핑계를 찾기에 급급했던 게 아닌가 싶다.)
반복되는 실수와 지금처럼 살아온 인생에 대한 나태함을 반성하며 후기를 작성해본다.
강의 내용 정리
부동산 투자의 변하지 않는 5가지 원리
① 가치와 저평가 :
수요가 있고, 공급이 제한적인 까닭에 대체할 수 없는 토지의 입지와 환경을 기반으로 한 가치
비교평가를 통해 같은 가치라면 더 싸고, 같은 가격이라면 더 가치 있는 매물투자
② 환금성 :
하락장에서도 쉽게 매도할 수 있는 매물 (누구나 살고 싶은 매물 찾기)
③ 수익률 :
1년 투자자에게는 잃지 않는 투자 / 이후 매년 20% 수익률을 안겨줘, 5년차에는 수익률 100%를 달성할 수
있는 매물투다
④ 원금보존 :
충분히 가치 판단이 제대로 되었다고 판단되었다고 생각되면, 일부 하락장에서 준비된 자세로 버틸 수 있는 매물 (강남: 45% / 서울 : 55% / 그 외 70% 전세가율 기준으로)
⑤ 리스크 :
투자 지역의 입주물량 과다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역전에 대비
(매매가와 전세가의 GAP을 지나치게 줄이고 싶은 욕심에 다소 과하게 책정된 전세금 비추천 / ‘부동산 지인’을 통해 향후 입주물량을 파악한 뒤, 준비된 자세로 리스크 대비)
▶ 비록 지금 사정상 소액투자에 그치지만, 위 원리를 투자하고자 하는 매물에 적용하여, 충분한 검증을 통해 좋은 않은 투자를 걸려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야겠다.
그동안 월부인들이 그토록 수학공식처럼 달달 외워서 말하던 저,환,수,원,리의 의미를 완벽하지는 않지말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적용할 점과 느낀 점
주우님께서 예시로 들어주신 매물을 볼 때마다 나도 그 당시에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구입 가능했을텐데, 무지로 그 좋은 시절을 보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그러다, 주우이님도 잘 모르는 물건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수익을 안겨줘도 자기 공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나게 내버려 둔다는 말은 신선한 충격이였다.
나의 후회와 조바심을 미리 예측하시고 하는 말씀 같았다.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무작정 잘 모르는 물건에 투자해 저절로 모닝 미라클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 오히려 그 당시 잘못된 투자를 하지 않은게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갖고 있는 종잣돈은 아직 완벽하게 알아보지 못했지만, 지방투자로 이어지게 될 것 같다.
지방투자는 광역시부터 보라고 말씀하셨고, 지방의 상승과 하락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싸이클이 짧기 때문에 시기를 잘 봐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무작정 매매가와 전세가의 GAP만 보지 않고, 앞으로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투자매물인지 미래투자 수익률을 계산해보고 예측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욕심에 끝까지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줄 수 있는 담대함도 필요할 거 같다.
우선, 투자로 이어지기 위해 바로 옮겨야 될 나만의 약속은 다음과 같다.
1. 목실감 쓰기 (하루일과를 마친 일정한 시간을 지정하여, 그날의 마음가짐과 하루 성찰의 시간 갖기)
2.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종잣돈 파악하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종잣돈 총 금액 확인)
3. 종잣돈을 활용하여 살 수 있는 매물 집근처 광역시부터 시작하여 찾아보기 (3일~5일 각종 광역시별로 매물 확인)
4. 손품을 판 매물 실제 임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의 동의를 구하여 임장일정 계획
이렇게만 시작해도 이번 강의료는 충분히 뽑았다고 생각한다. 한가한 시작은 늘 없다.
‘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멀었다.’
그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