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률 셋팅 끝내고 chill(7)하게 투자공부 하조 유지경성92]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_투자공부를 시작하니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는 마법
2시간 전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ㅣ 후회스러웠던 지난 나의 지출
잔쟈니 튜터님께서 말씀하시길,
2주차 과제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좌절하고 후회한다는 후기를 많이 쓰셨다는데 저도 역시였습니다.
어디에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는 지출이 대부분이었고 식비로는 왜 이렇게 많이 사용했는지..
2년 전 재테크 기초반을 처음 수강했을 때도 하지 못했던 저의 소비 패턴을 처음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ㅣ 저축5적 중 나의 최대의 적 ‘자잘한 소비’
잔쟈니 튜터님께서 저축에 영향을 주는 소비패턴을 5적에 비유해서 설명해주셨는데
5적에 비유해주신 만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별표 5개 표시했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가장 아픈 부분은 ‘자잘한 소비에 의한 절약착시' 였습니다.
저는 차를 두번 구매하였는데 급여의 2배 이내의 중고차였습니다.
해외여행은 제가 입사하고 3번 다녀와봤네요..(입사 10년차 입니다)
종신저축보험은 월부에 들어와 저의 마음을 울리신 너나위님의 첫 강의를 듣고 바로 해지했습니다.(이럴 때 행동력은 최고..!)
술과 담배도 하지 않아서 많이 모았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만큼은 없었던 상황에 실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제가 2주차 과제를 계기로 저의 소비패턴을 파악해보니
편의점에서 5천원 미만, 배달비, 무신사에서 티셔츠 한장 등..
잔쟈니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실제 사용금액과 내가 인지하고 있는 금액의 괴리'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자잘한 소비를 하신 분들이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제가 한번 변해보고자 합니다.
ㅣ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비
너나위님의 1강을 듣고 ‘파이어족이 온다’라는 책을 바로 중고로 구매해서 읽어봤었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라는 챕터에서 저자와 배우자가 어떤 상황에서 행복한지 10가지를 적어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명품가방, 비싼 해외여행 이런 내용일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작 저자와 배우자가 쓴 것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가족과 시간보내기, 친구들을 만나기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는 소비를 권장하는 마케팅에 항상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러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찾아오는 공허함은 이 것이 내가 원하는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과제로 행복 10계명을 적어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지를 알아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내가 어떨 때 행복함을 느꼈었는지를 되돌아보며 3강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