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산본역에서 노트북에 집중하고 계신 윤이나 튜터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9시도 안된 시간에 역내 벤치에서 그렇게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튜터님이시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이 모두 모이고 인사 후 가까운 카페에서 튜터님의 임장 지역 설명을 들으면서
아.. 튜터님은 저런 부분들까지 분석하시고 연결하시면서 지역을 알아가시는구나!
‘그동안 나는 나 필요(편한고 원하는)한 것만 단편적으로 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임 및 점심식사 후 스터디카페에서 조원분들의 임장보고서 발표와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생각하지도 못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제만 겨우 제출하는 사람의 한계!)
정말 아쉬운 것은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만 급해서 준비를 잘 못해 간 것이 너무 속이 상합니다.
질문 시간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질문 내용이 정리가 되지 않아 기회를 날린 것도 그렇고…
하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하고 실천해야 할 튜터님의 말씀은
‘내집마련은 우선 순위를 올리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
‘처음이 어렵지만 놓지 말고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 튜터링데이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튜터님 그리고 조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