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새롭게 본 것 &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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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근본적으로 불확실한 문제들을 지각하고 분석하며, 원대한 목표를 성취하려 자신을 밀어붙이려는 경향은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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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한 성취주의자들에게 목록을 살펴보고 공감되는 항목을 골라보라고 하니 압도적으로 특정한 세 가지 인지왜곡을 선택했다. 나는 이들을 ‘골칫거리 삼총사’라고 부르고 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2. 성급한 결론 내리기
3.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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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그 기준이 건강에 좋지 않고 비현실적이며, 심지어 실현 불가능한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한에서 말이다.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기준들은 파괴적 완벽주의로 돌변한다. 결국 불필요하게 상황의 열기를 높이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과 감정만 낳는다.
=> 목표가 높은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성취욕+왜곡된 사고가 스트레스와 자기 파괴이다. 즉 “욕심을 버려라”가 아니라 욕심은 유지하되 기준과 사고방식을 건강하게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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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객이 압도적인 해야 할 일 목록에 직면했을 때, 나는 보통 ‘개구리 먹기(Eat the Frog)’를 권한다. 이는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해치우고 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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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순간들을 피하려만 들지 말고, 직접 겪어야 한다. 그러니 불확실한 미래의 결과를 걱정하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지금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라. 바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라! 결과가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다시 말해 과정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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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의 현실을 바꾸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을 지탱하며 그 현실을 통과할 수 있다. 이게 바로 궁극적인 ‘할 수 있다’이다. 어떤 일을 겪고 있든 간에 당신은 자기대화를 개서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했던 생각을 바꿀 수 있었던 것처럼, 상황의 ‘해야 한다’도 바꿀 수 있다. 당신이 집중하는 모든 생각은 삶의 변화에 적응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당신을 압도하고 마비 상태에 머무르게 할 것이다.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기로 선택하느냐가 그 상황을 경험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 성취란 거대한 목표를 한 번에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계속 쌓는 것!
=> 미래의 결과, 상황 자체, 다른 사람의 반응처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으면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지고 , 반대로 내가 지금 무엇을 할지, 어떤 태도를 취할지,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지, 나에게 어떤 말을 할지 같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해야 함
=> 할 수 있다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가 아니라 “결과가 어떻든 나는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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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고통받고 있다면, 우리는 고통을 잘 활용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그 고통을 더 큰 무언가를 위해 이용하고, 거기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라. 당신이 지나온 모든 늪은 당신을 오늘 바로 이 순간으로 이끈 여정의 일부다. 그들은 당신에게 통찰, 이해, 인격, 때로는 추진력까지 주었다. 좋든 나쁘든, 이미 인정했듯이, 늪은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배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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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표 뒤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질문해보라. 근본적인 동기가 스스로를 증명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사람으로 보이려는 것이라면, 당신은 끊임없는 실망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성취도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성취주의자가 하나의 목표가 성취되는 순간에 기뻐할 시간을 갖지도 않고 곧장 새로운 목표를 만들며 끊임없이 목표를 옮기는 이유이다. 이들은 자신을 특별하고, 가치 있고, ‘충분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위해 계속적인 성취를 원한다. 하지만 이들은 외적 인정으로 내적 가치를 입증하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어떤 성취에도 실제로 만족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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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인간이라면 다 저지르는 실수를 이유로 스스로를 비난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실수는, 당신이라는 인간 자체에는 그 어떤 의미도 없다. 그렇기에 당신은 다시 일어서서 또 다른 도구를 활용해 동굴을 탐험할 수 있다.
=> 성취, 실수, 타인의 평가와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분리해야 함
=> 행복은 ‘항상 긍적적이고 즐거운 상태’가 아니라, 성취를 통해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집착에서 벗어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과정에 집중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행복한 성취
2. 적용할 것
목표를 세울 때 “왜 이걸 원하는지” 확인하기
→ 단순히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 같아서인지? 이걸 이루면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더 좋아지기 때문인지? 를 적어보기
계획대로 안 됐을 때 사고 전환하기
→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 “역시 나는 안돼” 가 아니라 “상황은 이미 이렇게 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은 뭐지?”
→ 실패를 나에 대한 평가로 연결하지 않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로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