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2주차를 수강하며 또 다시 깨닫는 바가 생겨 너무나 감사한 주였다.
수익성,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 또 다른 투자처, 미래의 내 자산 상승률….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진 위에 기재한 이 모든 단어가 내 머리 속에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내 머리속의 절반은 리스크 관리로 가득차 있다.
오로지 버는 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던 나에게 이번 주 강의는 '만일 못 벌면 어떡할건데? 리스크가 생겼을 시 대책은 있어? 라는 망치로 한 대 띵하고 맞은 것만 같은 강의였다.
그렇다..나는 이제까지 부동산은 장기상승이니 손해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팽배했다. 물론 정말 10년이상 장기투자를 한다면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초보자로서 과연 10년이상 보유를 할 수 있을까?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10년사이에 벌어질 리스크들에 대해 투자처를 선정할 때 과연 고려했는가? 라는 점에서 나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었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리스크 관리를 투자처 선정 시 주 고려 요인으로 포함시켜서 행해보려고 한다. 과연 3주차, 4주차 강의에서는 또 어떤 배움을 얻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