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 부업을 시작한다는 설렘과 긍정적인 미래가 자신감이 생기게 해줬습니다.
그런데 강의 시작하고 1주 차를 듣고 나니까 다른 분들은 열심히 따라가는데 저만 너무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퇴근하면 2시간 정도 남았는데 매일 퇴근하고, 강의 듣고, 과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연 내가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 있을까, 중간에 포기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달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평소 자는 시간 1시간 아껴서 블로그도 100개 채워보고, 다계정 만들다가 모르는 것 생기면 놀이터에서 질문하거나, 다른 사람들 질문하는 것 저장해놓고 직접 해보니까 성취감이라는 게 조금은 생기더라고요. 특히 네이버 홈판 블로그 만들고 나서 방문자 수를 직접 보니까 “아, 내가 쓴 글을 누군가는 보고 있구나!”라는 뿌듯함에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계속하다 보니 익숙해졌는지 처음 강의 시작할 때보다 2~3배는 속도가 붙어서 힘들이지 않고 적당히 시간 들여서 블로그 작성하고 있습니다.
메킷님의 라이브 강의도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밤늦게까지 강의해주시는 메킷님도 도움이 됐고, 강의를 진행해 주셨던 제이디 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같이 듣고 계시는 기초반 6기분들도 많이많이 참여하시니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강의해 주셨던 ‘이웃집토토르’님께서 실제로 하면서 겪었던 과정과 수익 공개도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초반은 마무리하지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수익도 실현해 보고 싶소, 중급반, 심화반도 들으며 투자하는 시간은 줄이되,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블로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용해 보려고요. 블로그로 월급만큼 벌 그날까지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