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해봉우리] 09월 중간 복기

26.09.15

 

안녕하세요. 투자의 정상에 서게 될 투자자 봉우리입니다.

 

오늘은 9월의 중간 지점으로 한달 중 가장 애정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6월 이후로 임장과 관련된 강의를 

듣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재테크 입문반과 종잣돈 모으기

강의를 연달아 수강하면서 저의 방향성 역시 이전보다 더

확실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임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불안감

보다는 어떤 투자자로 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저의 행동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갖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명 가열차게 부동산 투자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만 저에게 있어 지금은 그러한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쌓기 위해 부동산 투자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는 것은 

100% 동의하고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지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원하고 하고 싶은 부동산 투자를 오랫동안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일부러 틈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5년이 흐른 뒤 지금 2026년 09월을 떠올린다면 분명

잘한 점과 못한 점이 모두 보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긴 호흡으로 재테크를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달 중간까지 제가 어떠한 시간들을 보내왔는지

한번 더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시간

 

9월달은 8월의 연장선으로 재테입을 통해 "소.저.수.기" 중 "저"에 

해당하는 저축의 중요성을 깨닫고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 외적으로 강의에서 배운 부분을

실천하기 위해 와이프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이 시간이

투자에 몰입하는 시간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자 결정내리는 것이 아닌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었고

종모기는 강의 위에 이 실천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변화를

이끌 수 있기에 가족과의 대화가 굉장히 유의미한 투자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임장 강의가 아니기에 텐션이 엄청 높은 것은

아니여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의 시간이나 개인적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투자 시간을 쓰는것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그렇다면 9월 중간까지 제가 가장 잘한 점은

1. 강의-후기-과제 바로 적용한 점

2. 통장 쪼개고 와이프와 깊은 대화한 점

3. 돈의 흐름 파악한 점

 

▶︎ 앞으로 9월 남은 기간동안 제가 더 집중해야 할 점은

1. 저축 시스템 탄탄하게 점검(매월 1일)

2. 미국 주식 + 블로그 공부

 

 

# 독서 (목표 월 4권+후기 / 실적 1권)

진행중#1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진행중
예정#2 파이어족이 온다예정

 

부동산 강의를 쉰다고 독서까지 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점 항상 매달 복기하면서 반성하면서도 의지만으로

독서를 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매월초에는 계획을

세우고 첫 1주차는 계획대로 실행에 옮기지만 뒤로 갈수록

탄력을 잃는 듯한 느낌입니다.

 

분명 투자자에게 있어서 독서는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말고

매달 최소 3권 이상 + 후기를 작성하면서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고민하는 시간 역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앞으로 9월 남은 기간동안 제가 더 집중해야 할 점은

1. 출근/퇴근 지하철 시간 활용 1시간 독서

2. 월말까지 총 2권 완독 및 후기

 

 

# 강의 (목표 당일완강 및 후기 / 실적 당일완강 및 후기)

 

항상 월부에서 강의를 들을 때 이 부분만큼은 오랫동안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완강이 어려울 때는 최대한

다음날까지 완강 후 후기를 작성하려 했습니다. 

 

이번 종모기 역시 강의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에 충분히

당일 완강이 가능했고 조장으로써 조원분들께 전달해주고자

하는 내용들도 있기에 가능하면 후기 역시 빠르게 써보려 

노력했습니다. 

 

강의를 한번에 몰아서 보는 이유는 현장에서 강사님의 

호흡을 그대로 이어받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기 위함이기에

이 부분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럼 앞으로 9월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1. 강의 복습 및 당일 완강,후기

 


 

# 마치며

 

종모기를 들으면서 벌써 한달의 반이 지나갔는데

저축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고 설레인 마음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달에 2번씩 지나온 시간을

복기해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 환경속에 남아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미처 하지 못하거나 게을렀던 부분

개선해 나가면서 멋진 한달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댓글 2

스뎅
26.09.15 23:19

넘 고생많으셨네요 ㅂ우리님 ㅎㅎ 남은 2주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