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종모기 1기 45조 집바라기2] 3주차 강의 후기 - '돈에 꼬리표 붙이기' 보다 중요한 건 저축 시스템 완성!
26.09.15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내가 쓴 돈에 어느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우리 과정의 목표는 ‘저축률 50% 달성’이다.
2주차 강의를 듣고, 3개월 지출 내역 회고 과제를 하면서 각각의 지출 내역을 어느 항목에 넣어야 할지 애매한 것들이 꽤나 많았었는데 3주차 1강 틀자마자 잔쟈니 님의 피드백에 뼈를 제대로 맞으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XD
통장을 지나치게 세분화한다던지, 체크 카드 혜택에 과하게 집착하는 것이 얼핏 과제에 그리고 저축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는 행위인 것 같이 느껴졌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잔액 관리가 쉽지 않아진다던지,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정작 저축 시스템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지 못하거나, 저축률 50%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이 과정의 목표는 ‘저축률 50%’를 유지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 구축하기 이니까! 나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4주차까지 잊지 않고, 과제를 마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여러분의 행복 버튼은 ‘탕진잼’이 아닐 수 있어요!
3주차 강의에서는 실질적으로 저축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더불어 목표 저축률 달성을 방해하는 요인과 더불어 오랜시간 이어갈 수 있는 꿀팁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행복한 저축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탕진통장’을 추천해주시면서 ‘그런데 어쩌면 여러분의 행복 버튼이 ‘탕진잼’이 아닐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 말이 너무나도 공감됐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나의 행복 리스트, TOP 5’가 적혀있는데 이걸 적어보면서 내가 어디에 돈을 썼을 때 행복한지 알 수 있었고, 그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절약 생활’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중요한 건 내 행복에 어느 정도의 돈이 드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디에 돈을 쓸 때 행복한 사람인지 인지하는 것이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곳에 돈을 써야 내 소중한 돈을 가치있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건강하고, 보람찬 소비 생활!
종모기 과정을 모두 마친 후에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가지고 저축률 50%를 유지하는 행복한 절약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소·저·수·기 의 ‘저’ 를 완전히 뽀개자!
종모기의 마지막 주차에 접어들면서 이제 ‘저축’을 완전히 뽀갤 타이밍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번 주차에 배운 실전 스킬(계좌 및 체크카드 관련)을 토대로 현재 저축 시스템에서 보완할 점을 찾고, 개선 시킬 생각이다.
예를 들면, 통장 만들기가 취미인 사람인 것 마냥 여러 개의 계좌를 개설해둔 과거의 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휴면 계좌들을 활용하여 통장 쪼개기를 해뒀지만 통장을 너무 세분화한 것은 아닐지? 이로 인해 잔액 관리 및 현금 흐름 통제가 어렵진 않을지? 검토해보고, 필요 시 통합하는 부분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체크카드 혜택에 따라 통장의 용도를 바꿔 보는 것도 고려해보고자 한다.
쿠팡 신용카드를 해지하기로 마음 먹었으니(선결제분이 있을 땐 해지가 안된다고하여 현재 사용 중단하고, 해지 대기중), 앞으로는 신한 쿠팡 체크카드를 활용 // 해당 카드와 연동된 계좌를 생활비 계좌로 변경할 생각이다.
위 과정들을 통해 나에게 커스터마이징된 ‘저축 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축률 40% 달성 → 궁극적으로는 50%까지 달성하며 ‘저축’ 기둥을 튼튼하게 세울 예정이다:) 4주차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