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박사가 되고 싶은 부박이입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 3강도 주우이님께서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가격 2026 규제상황에서의 부동산 투자법]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예측하지 말고 대비하라"
내일 비가 올지 안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우산을 챙기는 사람은 비가 와도 안 젖고, 안 와도 손해 볼 게 없죠.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오를까 내릴까"를 맞히려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이 와도 안 젖을 준비"를 하는 게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1. 느낀 점
① 전문가 예측은 원래 틀린다 — 이게 정상입니다
강의에서 나온 “17년, 22년 전망은 상저하저”.
워렌 버핏이 "전문가 전망 듣는 건 시간 낭비"라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예측은 동전 던지기랑 비슷해서,
맞히는 사람이 항상 나오긴 하는데 그게 "실력"인지 "운"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 두 부류의 예측자(미래를 모르는 사람 / 자신이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
결국 "나는 미래를 모른다"는 걸 인정하는 사람이고 제일 안전한 사람입니다.
② 리스크를 안 지는 것도 리스크다
"아무것도 안 하면 뒤로 가는 러닝머신 위에 서 있는 것"이라는 비유가 와닿았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사실상 뒤로 밀려나는 거니까요.
"리스크 안 지기"를 선택하는 것도 사실은 "자산이 줄어드는 리스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③ 세금은 "액셀 밟은 다음에 걱정할 문제"
"세금 걱정 말고 세금보다 더 많이 벌면 된다"는 말, 처음엔 좀 과감하게 들렸는데 곱씹어보니 맞는 말입니다.
세금은 수익이 나야 발생하는 거니까, 순서가 바뀌면 안 되는 거겠지요.
수익 계산 → 세금 계산이지, 세금 무서워서 아예 안 사는 건 배가 고픈데 밥값 아까워서 못사먹는거와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2. 적용할 점
파도이론으로 지역 재정렬 — 앞마당 리스트 다시 보기.
시세루틴 → 실제 임장으로 연결 — 데이터로만 보던 지역을 실제 임장 일정에 넣기.
전화임장은 초보자 톤으로 — "이 동네 잘 몰라서요"로 시작하는 멘트를 미리 준비하자.
매수 = 갈아타기의 시작이라는 전제 — 1호기도 "평생 보유"가 아니라 "발판"으로 접근하자.
포지션부터 확정 후 세금 계산 — 투자자 vs 1주택, 각각 세금 시뮬레이션 먼저 돌려보기.
3. 실행할 것
- 이번 주 — 앞마당 지역(관악구)리스트에서 저평가된것 있는지 다시 정리
- 다음 임장 전 — 전화임장 스크립트 초안 작성해서 연습하기("초보자 톤"으로)
- 갈아타기 준비 — 실거주 확정하기
- 매주 반복 — 시세루틴은 계속 유지 (이미 습관화됨 ✅)
- 멘탈 관리 — 다음 상승장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준비해야 한다
리스크 헷지 자산가가 될것인지 아니면 반대가 될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부의 공식(소득×저축×수익률×기간)에서 내가 지금 당장 늘릴 수 있는 건 수익률이 아니라 꾸준히 행동하고 지루함을 견디며 목표를 향해 가는것입니다.
멀리 있어 보여도 뚜벅뚜벅 가다보면 어느 순간 도달한다는 말씀처럼 이번달도 목표를 향해 묵묵히 가보겠습니다.
열띤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