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인 가족이고 초등 자녀 2명입니다.
현재 인천에 2주택을 가지고 있는데,
두 채를 모두 매도하고 부천 신중동으로 갈아타는 게 맞을지 고민되어 의견을 여쭤봅니다.
현재 상황
- 4인 가족 / 초등 자녀 2명
- 연소득 1억 1천만 원
- 현재 인천 2주택
- 현재 부채 3억 3천만 원
- 부채 제외 순자산 3억 3천만 원 (주식 제외)
- 미국주식 약 1억 원
- QLD + SCHD + 빅테크
- 나스닥 조정 시 적립식 매수
- 연금저축 + IRP 운영 중
- 현재 대출금리 3.6% / 5년 고정 후 변동
현재 인천 준신축 아파트에 실거주하고 있고,
나머지 한 채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 갭투자입니다.
갭투자한 아파트는
매매가 3억 중후반~4억 초반, 기존 전세 2억 3천, 현재 전세 시세는 약 2억 8천 정도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는 3가지입니다.
① 인천 2채 모두 매도 → 부천 신중동으로 갈아타기
- 인천 2주택 모두 매도
- 기존 부채 3억 3천은 매도대금 등으로 전액 상환
- 이후 부천 신중동역 또는 부천시청역 인근
- 6억 초반 아파트 매수
- 매수 과정에서 약 3억 정도 신규 대출
- 부천으로 이사해서 실거주
즉, 기존 3억 3천 대출에 3억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기존 대출을 먼저 정리하고 새로 약 3억을 대출받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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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인천 실거주 유지 + 투자주택 매도 후 다른 곳 갭투자
- 현재 인천 실거주 주택은 유지
- 갭투자한 아파트는 매도
- 비규제지역 경기도 역세권 소형 평수로 재투자
- 투자금은 1억 후반 정도까지
- 실거주 집은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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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부동산 투자 줄이고 미국주식·연금에 집중
- 현재 인천 집에서 계속 실거주
- 갭투자 주택도 정리하는 방향 검토
- 추가 부동산 투자는 하지 않음
- 현재 약 1억인 미국주식에 QLD·SCHD·빅테크 중심으로 적립식 투자
- 연금저축 + IRP도 계속 유지
- 노후자금 마련에 집중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
첫째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
부천으로 이사하면 전학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점에 전학시키면서까지
부천으로 갈아타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또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새로 약 3억을 대출받는 것이긴 하지만,
결국 퇴직할 때까지 대출이 남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해서
노후준비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반대로 인천에 계속 살자니
남들 집값은 오르는 것 같은데 우리 집은 상대적으로 못 오르는 것 같아 답답하고요.
미국주식도 이미 1억 정도 투자하고 있고
연금저축·IRP도 하고 있어서
부동산을 1채로 단순화하고 금융자산을 늘리는 것도 고민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1️⃣ 인천 2채 매도 → 기존 대출 상환 → 부천 6억 초반 매수 + 3억 대출 → 실거주
2️⃣ 인천 실거주 유지 → 투자주택 매도 → 경기도 역세권 소형 갭투자
3️⃣ 부동산 정리·축소 → 미국주식 + 연금저축·IRP에 집중
특히 초5 자녀 전학 문제와 노후자금까지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하게 2주택에서 갈아타신 분이나
부천 쪽으로 실거주 갈아타신 분들의 경험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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