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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성공자 모임 후기] 내집마련 성공 후 우왕좌왕하던 내가, 너나위님께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날:)

26.09.19 (수정됨)


너나위님을 만날 수 있다니! 

얼마 전에 제가 내집마련 성공 모임에 

초대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정말 기뻐하며 오늘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요즘 직장에서 정말 바쁜 시기라 

오늘도 정신 없이 일하고 역삼역에 내려서 뛰어가니 

겨우 시간에 딱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 와 계시더라고요.
(몇 달 전 내집마련 실전반 MVP로 양파링님과의 만남을 가졌었는데, 그때 뵌 분들이 있어서 더더 반가웠어요*_*!) 

그리고 내집마련 코칭을 해주셨던 센쓰 튜터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수없이 많은 분들을 코칭해서 저를 잘 모르실 텐데 라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고요 ㅎ
저는 너무 반가워서 그때 감사했다고 말씀을 드렸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때 남편에게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을 꺼내주셨고 그게 저에게는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었어요!! 덕분에 남편을 설득할 수 있었고, 원하는 곳에 내집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숨을 돌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너나위님이 등장하셔서 순간 얼음이 되었습니다^^;
전에 오프 강의에서 뵌 적은 있었으나 

그래도… 너무 떨리잖아요!!!!!!^^;; 

처음엔 너나위님도 센스님도 어색해하시고 참여자 분들도 다 긴장하셔서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
그렇지만 질문과 답변,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면서... 정말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상황이 다 남일 같지 않아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휴지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할만큼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고민들이 그곳에 있었지만, 

하나 똑같았던 것은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다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 
묘한 동질감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실 요즘 종모기를 들으며 

요 며칠을 보험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왠지 내집마련 성공자 모임이니 내집마련 질문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반에 갈아타기 질문을 먼저 드렸다가, 
아 내가 천장을 만들어 놨었구나, 그렇게 강의를 많이 들었는데 너나위님이 그렇게 계속 가르쳐 주셨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어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 배운대로 하자. 
넓혀 보자. 
한계를 두지 말자. 
그렇게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내주셔서 감사해요!!><)


참여자 분들 중 '배운 대로 했다.'라는 말에 눈물을 보이셨던 너나위님은,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무게감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무서울 때도 있다던 너나위님은,
절대 그런 감정을 느끼지 마시라고 너나위님이 월부가 인생을 바꿔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 눈물을 글썽이시더군요.


너나위님의 책으로, 유튜브로 

자본주의를 난생 처음 알아가게 된 저는 
너나위님을 제 인생의 진정한 스승님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떨리고 쑥쓰러워 말씀을 잘 못 드렸습니다.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시는 참여자님을 보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으시며 

감동을 느끼시는 듯한 나위님을 보고, 
다음에는 꼭 저의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쑥쓰러우니 편지로라도??^^;;;)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을 텐데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어느날 문득 힘드실 때도 나위님을 은인으로 여기는 저와 같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잠깐 웃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역시 그 참여자 분처럼,
나위님을 알고 월부를 알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게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배운 대로, 

그리고 항상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진심을 생각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계약서를 쓰고 나서는 대출 알아본다고 정신 없이 뛰어다니며 재테크 입문반을 놓쳤는데요ㅜㅜ 
내집마련 후 우왕좌앙 하는 제 모습을 보며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꼭 '지도'라는 것을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고 남편과 함께 올바른 판단을 내리겠습니다!


너나위님은 저를 모르실 텐데 후기를 읽으셨다며

 다 알고 계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고
다음 오프 강의 때 꼭 제대로 인사드린다고 했더니 '이제 알게 되었으니까' 하면서 친근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닉네임의 의미도 물어봐주셔서 영광이었고요!><
(아미의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하셨던 참여자분의 말씀을 들으며 저도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ㅎㅎ) 

애 둘 엄마가 제 인생의 스승님이라며 '제자'라고 써달라 말씀을 드렸는데ㅎㅎㅎㅎ 어색하셨을 텐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려요ㅠㅠ 

글로는 이렇게 술술 제 마음이 나오는데 앞에 서면 왜 그게 안 될까요? 새삼 제가 I 임을 느낍니다.

(극 I는 아닌데ㅠ ㅋㅋ) 

 

 


천장을 씌우지 마라~! 다~~ 봐라! 서울? 아파트 몇 개 안 된다!!!^_________^


원인은 떠나보내고 감정의 찌꺼기만 남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다. 

 

나를 기차의 플랫폼에 앉혀놓고 대화를 한 후, 기차에 태워 보내라.


나를 완전히 변화시키기 전까지는 환경 안에 있어라!


나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판단력과 판단 기준을 알려주는 거다.

 

일이란 내가 시간을 들여 노력했을 때 그 결과물이 나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나를 위한 투자이다. 

 

by 너나위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나를 성장시킬 것이고

(바닥에 주저 앉지 않을 정도로만^^)
갈아타기도 잘해서 꼭 또 내집마련 성공모임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월부로 오세요! 

 

이미 오셨으면 계속 계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

 

 

댓글 6

Geniie
26.09.19 00:38

겨울님 너무 좋은 인생의 남을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뇽사랑
26.09.19 01:34

겨울아이님 행복한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소수정예로 초대였군요~현장사진과 좋은후기 감사해요 ^^

태희1
26.09.19 16:00

겨울아이님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 너나위님과도 만나시고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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