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을 만날 수 있다니!
얼마 전에 제가 내집마련 성공 모임에
초대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정말 기뻐하며 오늘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요즘 직장에서 정말 바쁜 시기라
오늘도 정신 없이 일하고 역삼역에 내려서 뛰어가니
겨우 시간에 딱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 와 계시더라고요.
(몇 달 전 내집마련 실전반 MVP로 양파링님과의 만남을 가졌었는데, 그때 뵌 분들이 있어서 더더 반가웠어요*_*!)
그리고 내집마련 코칭을 해주셨던 센쓰 튜터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수없이 많은 분들을 코칭해서 저를 잘 모르실 텐데 라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고요 ㅎ
저는 너무 반가워서 그때 감사했다고 말씀을 드렸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때 남편에게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을 꺼내주셨고 그게 저에게는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었어요!! 덕분에 남편을 설득할 수 있었고, 원하는 곳에 내집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숨을 돌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너나위님이 등장하셔서 순간 얼음이 되었습니다^^;
전에 오프 강의에서 뵌 적은 있었으나
그래도… 너무 떨리잖아요!!!!!!^^;;
처음엔 너나위님도 센스님도 어색해하시고 참여자 분들도 다 긴장하셔서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
그렇지만 질문과 답변,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면서... 정말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상황이 다 남일 같지 않아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휴지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할만큼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고민들이 그곳에 있었지만,
하나 똑같았던 것은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다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
묘한 동질감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실 요즘 종모기를 들으며
요 며칠을 보험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왠지 내집마련 성공자 모임이니 내집마련 질문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반에 갈아타기 질문을 먼저 드렸다가,
‘아 내가 천장을 만들어 놨었구나, 그렇게 강의를 많이 들었는데 너나위님이 그렇게 계속 가르쳐 주셨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어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 배운대로 하자.
넓혀 보자.
한계를 두지 말자.
그렇게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내주셔서 감사해요!!><)
참여자 분들 중 '배운 대로 했다.'라는 말에 눈물을 보이셨던 너나위님은,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무게감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무서울 때도 있다던 너나위님은,
절대 그런 감정을 느끼지 마시라고 너나위님이 월부가 인생을 바꿔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 눈물을 글썽이시더군요.
너나위님의 책으로, 유튜브로
자본주의를 난생 처음 알아가게 된 저는
너나위님을 제 인생의 진정한 스승님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떨리고 쑥쓰러워 말씀을 잘 못 드렸습니다.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시는 참여자님을 보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으시며
감동을 느끼시는 듯한 나위님을 보고,
다음에는 꼭 저의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쑥쓰러우니 편지로라도??^^;;;)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을 텐데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어느날 문득 힘드실 때도 나위님을 은인으로 여기는 저와 같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잠깐 웃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 역시 그 참여자 분처럼,
나위님을 알고 월부를 알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게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배운 대로,
그리고 항상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진심을 생각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계약서를 쓰고 나서는 대출 알아본다고 정신 없이 뛰어다니며 재테크 입문반을 놓쳤는데요ㅜㅜ
내집마련 후 우왕좌앙 하는 제 모습을 보며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꼭 '지도'라는 것을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고 남편과 함께 올바른 판단을 내리겠습니다!
너나위님은 저를 모르실 텐데 후기를 읽으셨다며
다 알고 계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고
다음 오프 강의 때 꼭 제대로 인사드린다고 했더니 '이제 알게 되었으니까' 하면서 친근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닉네임의 의미도 물어봐주셔서 영광이었고요!><
(아미의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하셨던 참여자분의 말씀을 들으며 저도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ㅎㅎ)
애 둘 엄마가 제 인생의 스승님이라며 '제자'라고 써달라 말씀을 드렸는데ㅎㅎㅎㅎ 어색하셨을 텐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려요ㅠㅠ
글로는 이렇게 술술 제 마음이 나오는데 앞에 서면 왜 그게 안 될까요? 새삼 제가 I 임을 느낍니다.
(극 I는 아닌데ㅠ ㅋㅋ)
천장을 씌우지 마라~! 다~~ 봐라! 서울? 아파트 몇 개 안 된다!!!^_________^
원인은 떠나보내고 감정의 찌꺼기만 남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다.
나를 기차의 플랫폼에 앉혀놓고 대화를 한 후, 기차에 태워 보내라.
나를 완전히 변화시키기 전까지는 환경 안에 있어라!
나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판단력과 판단 기준을 알려주는 거다.
일이란 내가 시간을 들여 노력했을 때 그 결과물이 나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나를 위한 투자이다.
by 너나위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나를 성장시킬 것이고
(바닥에 주저 앉지 않을 정도로만^^)
갈아타기도 잘해서 꼭 또 내집마련 성공모임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월부로 오세요!
이미 오셨으면 계속 계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


